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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쓰레기같은 오덕후들아
작성자	훈련병개악랄2세	작성일	2010-01-22 19:55	조회수	34
잘해봐라. 나는 군에가기전에 태권도 다시 다니고 몸단련하러 간다. 군에갔다와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돈벌어서 반드시 내 꿈을 펼칠것이고 니들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게임이나 열심히 해라 난 너희처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게임따위에 내 인생 모두를 걸만큼 어리석지가 못하다. 이제 오덕들의 눈밖에 났으니 나는 게임 동화율을 1%가 0%로 완전 소멸시켜야될듯 10년후에 너희와 내 모습을 비교하면 하늘과 땅차이겠지 내가 곧 군에가서도 계급 낮을때는 오덕 일빠 고참 속으로만 까고 비위맞춰주다가 내가 고참되면 내 아래 오덕, 일빠들은 모두 고생 디지게 할 각오를 해야한다. 내가 직장에가도 마찬가지일것이고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일것이다. 오덕은 까야 제 맛. 너희가 가상현실이라는 공간에서 대다수의 오덕들이 소수의 정상인을 깠듯이 현실이라는 공간에서는 대다수의 정상인들이 소수의 오덕들을 깐다. 마치 거울의 양면과도 같은 반대 세계의 법칙 병신들 게임 잘하는걸 무슨 벼슬같이 알고 있네 게임에 미친것들은 보통 머릿속에 게임에 관한것밖에 없어서 현실에선 게임에 관한 이야기 꺼냈다하면 바로 오덕 인증 + 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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