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차 클베라는 여정을 마치며... | |||||
작성자 | 하사2와이어테일즈 | 작성일 | 2007-10-22 17:26 | 조회수 | 451 |
---|---|---|---|---|---|
안녕하세요! 1차 플레이소감 때 인사드렸던 ''와이어테일즈'' 입니다. 다른 테스트처럼 성황리에 마친 테스트.. 그리고, 더 많은 분들의 참가로 더욱 즐거웠던 클로즈였습니다. 우선 ''창고 대 방출 사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꾸미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만, 많은 분들께서 예전부터 꾸미시던것을 지켜보았는데요. 이 사건에 의해 그분들께서는 환호성을 지르셨을 듯 합니다. 페소(로사의 돈 단위)를 더 아껴 다른 용병들도 더 사셨을 것 같고요. ''창고 대 방출 사건''... 저를 제외한 거의 모든 분들께서는 로사 테스트 중에 가장 기억에 남을 사건일 것입니다. 두번째로 파티 보너스 1.5배! 저도 하지 않던 파티를 하게된 계기 였습니다. 물론 제 친구도 저랑 똑같고요... 아무리 버닝타임이 지나도 이득을 본다는 흥미로운 이야기... 파티를 하면서 상당히 발렸지만, 돈을 더 벌었다는 것에서 파티단위 유저분들 께서는 가장 기뻤을듯 하옵니다. 세번째로 ''플레이를 하며...''입니다. 플레이를 하며 즐긴 로스트 사가.. 기념이라도 남길 겸... 1차 클로즈때 본부에서만 찍은 스샷이 있고, 2차때는 광장에서 찍은 스샷과, 난전을 찍은 동영상이 있습니다. 캡쳐가 문제인지, 중간에 끊기는 현상도 있었고요.... 가만 생각해 보니, 가격변동.. 그것도 문제였습니다. 알파때는 그나마 가격변동폭이 적었는데 클로즈때는 유저분들이 많아서 1만페소 정도까지 올라가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3차때는 가격방식이 바뀐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 것 같아서 희망도 가져 봅니다! 플레이를 하며 친구가 발리는 것도 웃으며 지켜보았고, 특히 해보지 않았던 직업을 해보니 힘들었으나, 즐거웠고요... 마지막으로 약간의 버그와 문제점? 버그로는 광장에서 싸우다가 전투를 하기위해 전투참가를 클릭하면, 제 캐릭터를 때린 상대의 용병본부가 뜨며 전투참가가 되거나, 되지않는 황당한 경우정도 밖에 없었고요 마치며... 즐거운 클로즈였으나.. 기분 나쁜 것은.. 예전부터 사용되었던 포로전에서 체가 0되는 시간이 되었을때, 적의 메딕들의 한 캐릭터한테 원격적인 힐을 해주고. 그걸 또... 나중에는 체가 풀이 되는... 직업을 바꾸면 다시 체력이 0이 되지만. 은근히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똑같은 예로 디펜더 무적... 뭐... 제가 이야기한 것은 전략의 한 구성이니 문제 될것은 없고같고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테스트 였으나, ''테스트''란 것은 특별한 서비스가 아닙니다. 그리고 로스트 사가는 앞으로도 발전할 겁니다. 쭉~~~~ |
제명 | 로스트사가 | 상호 | (주)위메이드 |
이용등급 | 전체이용가 | 등급분류번호 | 제OL-090327-009호 |
등급분류 일자 | 2009-03-27 | 제작배급업신고번호 | 제24108-2001-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