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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 | |||||
| 작성자 | 중사4스탭 | 작성일 | 2007-10-22 09:32 | 조회수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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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플레이... 아마도 제가 가장 오래한 테스트 기간이였습니다! １잠수프로그램 1차 때는 전혀 눈치체지 못하고 2차 때도 용병광장에 있을때 간간히 전화 모양의 이모티콘이 뜨는걸 보고 "저게 뭘까" 생각하면서 혼자 고민에 빠지고 질문하자니 왠지 좀 그렇고 해서 아는분께 여쭤 보니 잠수 프로그램 이더군요! 사용법은 단순히 용병광장에서 "/대화" 를 치면 속히 무적 상태가 되더군요. 물론 공격 및 스킬은 사용할수 없구요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용병광장에서 노는걸 별로 않좋아 하다 보니 파티가 끝나면 바로 용병 본부로 가는 습관이 되 있었는데 이젠 용병 광장에서 대화를 하면서 파티를 기다리는 지루함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２치장아이템 이번에 새로운 치장아이템 "파이어 메이지 셋트" 가 등장 했더군요. 파이어 매이지를 주력 캐릭터 처럼 사용 하지는 않지만 간간히 사용하 는 유저라 매우 기뻤습니다. 하지만 레벨의 압박이란.....OTL 각설하고! 아이언나이트 치장 아이템이나 이번에 나온 치장아이템을 보면... 자세히 보지 않으면 거의 눈치 첼수 없을 정도의 변화만 있을뿐. 눈의 띄는 변화는 없었습니다. 확실히 낄수 있는 제한이 높을수록 눈의 띄는 변화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가격이 1원이라도 너무하잖아!!!!!) ３카페 길드 대항전 아마도 로스트사가의 첫번째 작은 이벤트 였던것 같습니다. 비록 의견이 제대로 회의 되지 않았고 또 전달되지 않았지만 친목 을 다지는 쪽으로 봤을땐 매우 좋았다고 봅니다. 조금 아쉬웠던 부분 이였던 바로 "룰"! 다른건 제대로 안만들어 졌다고 쳐도.. 룰 정도는 제대로 새워져야 싸움이 없을텐데 말이죠.. 단순히 몇몇 유저들이 계획한 이벤트 의 한계 일지도 몰르지만 서도 말입니다. 다음번에는 개발진 에서 주최 해서 할수 있는날이 오길 기다립니다 ^^ ４자잘한 이야기 뭐 개인적으론 매우 만족한 테스트 기간 이였습니다. 1차 때와 별로 달라진 점이 없다곤 하지만 길드 대항전 하나 만으로도 3일이란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간것 같 습니다. 확실히 1차 때완 다르게 맵의 숨겨진 룰을 모르시는분들이 눈의 띄게 줄어 들었고 또 실력있는 분들이 대거 출현해 매우 기뻣습 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용병 수는 제한을 두는게 좋을듯 싶어요... 너무 많아도 문제가 될듯 싶습니다! 그럼 3차때를 기대 하겠습니돠! 그들이 로스트사가를 개척한다. Royal Family http://cafe.naver.com/surp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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