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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짧지만 금방지나가버린 3일간의 로사여정.
작성자 병장mamo12 작성일 2007-10-18 23:05 조회수 382
3일이라는 짧은시간에도 불구하고 엄청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아직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차클베를 바로 코앞에 두고있군요..
저에게 맞는 직업이 있는게임이 흔치않았는데 로사에서는 2개나 있더군요..
왕관을 지키는 미션은 의외로 엄청난 팀워크가 필요했었고, 
3:1파티전은 벨런스의 힘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데스메치에서는 조금의방심이 포로&번지로 가는 빠른 길이였고..
바위 부수는(아직 이름이 머리속에 저장이 안되어있다..)미션은 마이너를 주로쓰는 나에게는 적절한 미션이라고 생각했었다..
청룡관우가 진짜 무서웠지만.. 계속해가면서 점점더 실력을쌓아서..
청룡관우와 대등하게 싸울날까지 계속할것이다..
학교생활로인해 눈깜짝할새에 3일이 지나갔지만 나의 머릿속에는 약 3개월정도 한것처럼 아직도 눈을감으면 선하게 떠오른다..
알파테스트때부터 보아왔던 로사를 드디어하게되어서 엄청 설레임도 있었던 반면에 베타테스트이지만 고수들이 곳곳에 숨어들있으셔서... 약간 열등감도 많이 생겨난거같다..
''로스트사가가 이런재미가있어서 인기가 많구나..'' 라고 생각이들었다..
로스트사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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