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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 일기
작성자	훈련병djfmsrmq	작성일	2007-10-11 20:39	조회수	346
오늘 학교에 도착하니 애들은 체육복을 갈아입고 있어다.맞다 또 지각이다. 오늘은 체력장하는날이라 애들이 체윳복으로 달아입고 이는 것이다. 나도 갈아입고 옷을 갈아입었다.열심히 체력장을 진행하는데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말이 들렸다 "야! 로스트사가 재미있게 생겼지 않냐?" "?!!!!!!!!!!!!!!!" 나는 기쁜나머지 선생님이 나를 보고 있는것도 모르고 얘기를 했다.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친구 얼굴이 굳어지는 것이었다. "너 왜그래" 하는 순간 "탁" 나는 머리의 통증을 느끼며 뒤를 돌아봤다.선생님이 보고 계셨다.나는 그 순간 대화를 중지하고 체력장을 즐겼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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