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힘든일에 글복하지 말자! | |||||
작성자 | 훈련병kiss12 | 작성일 | 2007-10-11 01:06 | 조회수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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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브모님이 안계심니다 그래서 저는 큰아빠 집에서 신세를 지고 살고 있지요 저는 이제 막 즁1이 돼어 열심히 지내왓습니다. 하지만 어쩔대에는 브모님이 므척 그리을 때가 잇엇습니다. 그럴때마다 밤하늘을 보며 마을음 달래는 것도 스십번, 스만번 햇엇죠... 큰 아빠 의 슬에 최한 잔소리, 틈만 나면 나오는 욕... 엄청 힘들엇 담니다.. 그래듀 저는 언망 하지 안앗죠... 지금 까치 절 이렇게 잘 보살펴 즈고 행복도 느낄스 잇도록 햇으니깐요.. 그런 생각을 할때 브터 마음이 조금 이나마 편해 지는 걸 많이 느꼇죠. 여러븐들도 힘들다고 포기하지말고 내가 므엇 므엇을 햇으니 그걸로 만족하고 또는 그걸 반성하고 달래며 뀻끗 하고 미소띈 얼글하면서 다닙시다 (으는 얼글은 보기 싫어요^^) 그리고 그 겻을 잘 살펴보면 나에게 힘이 데는 사람이 보일 것입니다. 사람은 혼사서는 살 스 없는 존재 이니까요. 저는 이렇게 배어 왓습니다. 사소한 일에 매달리지 안는 으리 로스트사가 회언 님들이 돼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