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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외국 로스트사가 사이트 둘러보다가 - 7 | |||||
| 작성자 | 대위2MayM | 작성일 | 2009-12-28 18:36 | 조회수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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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에서 약한 메이지에 대해 불평을 하고있는 글을 발번역 해봤습니다. ----------------------------------------------------------------- Shaorune 제목이서도 말했듯이, 유저들이 성장하면서 1:1을 할때마다 새로운 전략을 쓰고있어. 근데 이게 나한테는 완전 짜증나거든? 한가지 예로들면 1:1을 할때 사람들이 치고빠지기만 한단말이야. 이거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내가 무패로 2승을 하고있었는데 그놈들이 그 개같은 전략(치고빠지기)를 사용했고, 난 결국 역전패 당했어. 제일 짜증나는건 방어파괴가 가능한 용병들이 나왔기때문에 난 막고나서 반격을 쓸수없단거야. 난 정말 가뭄에 콩 나듯이 이겨. 파메라서 더 그래. 대쉬공격의 거리가 조금만 더 길면 좋겠지만, 그런일이 일어날수는 없겠지. yoitsrc 저기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러니까 넌 지금 전투에서 도망치고 대쉬공격만 하는 사람, 방어파괴를 불평하고 있는거지? punklink 그건 생존을 위한 기술이지. 이 게임은 너에게 어떠한 반동같은걸 요구한단말이야. 어떤 용병이 힘이 약하더라도 그는 여전히 싸우기위한 방법을 찾겠지. 난 상대방이 무슨 용병이든간에(그게 아이스메이지라 해도) 공격을 약간 늦게하고, 방어하는 사람의 주변을 맴돌고, 속임수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 방어파괴공격은 항상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지. 넌 점프하거나 주변으로 이동할수있고, 스킬이나 평타등을 섞어서 공격할수도 있어. 사람들의 움직임은 거의 일정하고, 네가 할수있는것은 무궁무진해. ColorzPro 그건 새로운 전략이 아니야. 그냥 사람들이 클베시절의 스타일로 돌아가고있는것 뿐이지. 대쉬공격처럼 Shaorune 그렇긴한데... 스태프는 너무 짧잖아 >_ > 전에 암흑주술사를 썼는데 도망치는 팬티몬을 대쉬공격으로 잡을수있었어. 난 파메 지팡이가 상향돼야한다고 생각해. ㅇ_ㅇ yoitsrc 파메지팡이의 대쉬공격거리를 상향시킨다고? 만약 그러면 엄청날거야. 그리고 그런경우에는... 너의 완벽한 텔레포트 타이밍이 킬을 좌우하겠지. 넌 텔포하고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알거야. redkiddo1 내가 맨처음 글을 제대로 읽었다면, 이런거지? 여기에 너를 쫓고있는 유저가있고, 그놈은 방어파괴가 가능해. 그놈이 접근해서 말하지"안녕!! 니가 소리치며 징징거리는 파이어메이지네?!!!!!" 넌 멀리 도망칠거야. 마법사는 도망쳐야해. 뭐 꼭 그럴필요는 없지만 도망쳐야할거야. 마법사는 근접용병이 아니잖아. NTFreaky 뭐라는거야? redkiddo1 너 내 말을 이해 못했냐? draagone64 그냥 적들이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공격해. 아니면 텔레포트로 적을 깜짝 놀래키던가. 텔레포트는 도망치는놈들 잡는데에 딱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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