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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작성자 훈련병dkso11 작성일 2007-09-17 23:15 조회수 248

  어느순간부터 내게 다정한 것들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햇살만큼은 내게 다정하고 엄마만큼은 내게 다정하고
  오래된 친구만큼은 내게 다정하고.

  다정하다는건 내맘이 편하다는거니까. 
  날 편하게 하는게좋다 . 

  이젠 복잡하고 서투른건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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