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난 아직 안갔다구~~ | |||||
작성자 | 훈련병miracle94 | 작성일 | 2007-04-29 10:21 | 조회수 | 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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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심해,,,로 도배를 하고 싶지만,, 물론 제 쵸딩 동생님께서는 공부하라고 지랄 거리시겟지요.. 돌아가고 싶습니다. 아까 제게 고백한 그남자아이에게 그 고백을 거절할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자, 그아이느느 잘못한 것도 없으면서 저를 피해다니더군요,,, 마치 이거 사랑고백 받은거 같잖아 쇄트!!!! 나 잘나가게 생기지도 않았고 잘나가지도 않구요, 내가 생각하기에 나 되게 귀엽구 착한데.. 남자애들이 나만 보면 쫀다구요!!!!!!!! 내 면상 올리고 싶지만 여깃는 사람들이 기절할까봐 ㅋㅋ (나 막 뒤에서 후광 나와요 ㅋㅋㅋ ) 스아실 제 얼굴 19세 관람불가랍니다, 노약자분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절 해도 책임 못지므로 안올리겠습니다!!!!!! 와우!!!!! 다음 만날 그날을 기약하며~ 우리모두 햄볶으며 피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