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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07. 9. 9. - 무지 아픔
작성자 훈련병Doller 작성일 2007-09-09 15:40 조회수 232
오늘 교회에 늦어서 대충 누나가 만들어준

일명 "꽃" 이란 김밥을 먹고 갔는데

교회끝나고 친구랑 놀다가 배가 살살아파서

집에 왔다 ㅡㅡ; 그래서 오바이트를 몇번이나

했는지.. 정말 누나가 원망스웠다. 그래도

지금 나았으면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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