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와이어 테일즈의 찬란한? 소감...(7차) | |||||
| 작성자 | 하사2와이어테일즈 | 작성일 | 2007-09-07 16:53 | 조회수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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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정상 하루 늦게 씁니다. 오랜만에 4시부터 약속이 없더군요.. 그래서 4시가 되는 순간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용병들 가격표? 를 보고 있자니 아이언 나이트가 제일 비싸더군요.. 그만큼 좋은 점도 많겠지만.. 저는 무조건 크레이지 마이너를 선택하였습니다. 카메라 워킹사용시 더 멋지고 화려한 액션을 연출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바로 돌아오는 것 때문인지 어지러움 증을 더 느끼게 되엇습니다. 역시.. 맵지도 때문에 좋은 점도 많지만 어려운 점도 많더군요.. 그리고 스킬이 보이는 효과 때문에도 ... 여러 어려움들이 있더군요... 그리고 꾸미는 것?? 그거는 별다른 느낌이 없었습니다. 물론 저는 착용하지 않았죠.. 하신 분들을 보았는데.. 별로 티도 안나고.. 그냥 혼자서 꾸미고 놀기에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메신저 이용도 주변 人들이 많이 하지 않는 이상 필요가 없더군요... 따라서 제가 원하는 것은 카메라위킹이 아닌.. 특수한 키를 누르면 그냥 그렇게 보이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맵지도에서는 적들이 우리 파워스톤? 을 친다건가. 싸운다던가 할때만 보이게 해주시면.. 그리고 스킬이 아군에게만 보이는.. 그런 것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와이어 테일즈의 허접한 소감문 이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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