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연이어서 올리는 막장글
작성자 소위5Assault-Rifle† 작성일 2009-11-28 03:52 조회수 61
자 지금부터 이 이야기는 sick한 로빈남방을 걸친 버섯의 이야기야 ( 성별은 그때마다 달라지지 )

어느날 버섯매운탕은 길을 가고 있었어 . 그런데 갑자기 앞에서 소총탄이 날아오는거야 

당연히 피했겠지 , 육보 총알은 빠르지 않거든 

( * m16의 발사속도는 , 사람이 피하는것보다 빠르다 . 이건 말이 안되 )

피하고 나니까 육보가 총알을 쏜게 아냐 

선인장이 가시를 쐇더라고 

그래서 생각했어 

" 선인장은 smg를 가지고 있구나 . . . . .! "

( *smg : 서브머신건 , 기관단총이라고도 하지 )

그다음에 다시 걷고 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관우 15명이 등장한거야

버섯은 말했지 " 어? 이런 슙 ! "

관우들은 갑자기 달려와 무쌍난무를 하기 시작했어

중요한건 한명 끝나고 다음한명 차례로 했다는 거야

이름하여 줄넘기지

이때 또 중요한건 , 버섯은 로빈남방을 걸쳤기 때문에 무시했어 

그다음에 갑자기 정체불명의 대위빅디가 나타난거야 그것도 새벽에

그런데 낙시중이여서 무시하고 건너갔어

마을가로 진입하니 갑자기 옆에서 무슨 소리가 나

" 루저후드 님이 +15강 종간나래의 활 강화에 성공하셨습니다 "

이말을 듣고 생각했지

" 물공, 마공 쩔겠구나 "

그다음, 도시의 외곽진 곳으로 갔어

그런데 , 갑자기 총소리가 두두두두 들리는거야 . . . . .

주위를 둘러보니 육보들이 폭탄을 설치하고 해채하고 있어 

터질까봐 그 자릴 피했어

그다음 쭉가다 다리가 하나 나왔어

육보는 다리를 건너려고 하자 ,  갑자기 나이트가 나와서 다리를 끊는거야 !

( 마ㅋ영ㅋ전ㅋ )

버섯은 다시 되돌아 갔지 다행히도 그 밑에 길이 있었지만

근데 , 있는게 길이 아닌 래퍼 길이 있는거야 

그것도 길드립 으로 !

그러자 길이 말했어

" 길을 찾고있나? 길을 일어버린 용자여 "

버섯은 생깟어

( 지못미 길씨 길드립을 보고나니 어쩐지 미안해요 )

그다음엔 정체 불명의 우병이 있어

얘는 딱봐도 날 안칠거같에 !

안쳐서 그냥 갔어 

그다음에 갑자기 야생의 카우마스크가 등장한거야

( * 카우마스크 : 스벤고급모자 + 복서 트렁크 + 권투장갑 + 청주 )

갑자기 젭젭 훅훅 라이트를 날려와

그럼뭐해 짧은데 !

버섯은 간단하게 낭심kick를 날리고 유유히 걸어갔어

그러자 카우마스크는 성 불구자가 된다는 안습한 스토리지

버섯은 또 가다 G . O . P를 만났어

( *GOP : 길 + TOP )

그러자 GOP가 말했어

"HEY ! what's up ? "

간단히 낭심킥으로 물리쳤어 나는 영어를 모르는 버섯이거든

그러자 갑자기 저 앞에서 rps7을 든 아이언 매이지가 오는거야

( *rpg7 : 대전차 화기 꽤나 유명 )

날렸어 펑!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여기는 무슨 생화학 실험실 같아 .

그런데 갑자기 좀비가 덥쳐 오는거야 , 무슨 21세기에 좀비란 말인가!

어? 이거 자세히 보니까 뼈다귀야?

버섯은 자신의 팻인

" 루 안드레 코치하이프 스키 내래 에메나이레 종간나새키리 니 새리 죽는다오 비카프리오"

를 소환했어

강아지의 겉넓이는 약 5000000000cm2쯤 되지

강아지는 해골들을 다 먹고 리턴됐어

그러자 갑자기 앞에서 

고길동과 홍길동이 등장한거야

( * 고길,홍길  : 너희들이 그냥 길드립 쳐봐 . . . .  )

그러자 그 둘은 말했어

" 커플따위에게 줄 버프따윈 없다 ! "

버섯은 뻘줌했어 나는 커플이 아닌데 말이지 

그렇게 마법을 맞고 또 정신을 잃었어

정신 차리고 보니까 여긴 어딘지도 모르겠어

그러나 하나 확실한게 있어

누군가 나를 쪼고있어. . . . . . .

그러자 머스킷이 보여

탄약이 없어서 무시했어

그러자 갑자기 문이 보이는데

저앞에  수도승복을 입은 무사가 서 있는거야 

그러자 그는 이렇게 말했어

" 젠장 ! 파타고라스의 식을 모르겠단 말이다 ! "

하면서 버섯을 배려고 한거야

버섯은 로빗옷으로 농락했어

그리고 다음 문으로 갔지

헐. . . .. . . . . . .

아까 육보들이 폭탄을 설치했다면

이번껀 더심해 , 아예 엄폐를 하고 있어

갑자기 역막탄을 던져 그걸 버섯은 주우러가

갑자기 그 위로 퐁격기가 후두두두 떨어져

어? 자세히 보니까 bf109가 나르고 있어

근데 그 bf109가 사신이야 

사신의 옷 안에서 폭탄이 떨어지고 있어

옆에서는 웃을 소리가 안들려

오른쪽에서는 " 아앙 빌리 " 라는소리만 들리고

( 본격 게이드립 )

왼쪽에서는 " 김두한 이놈. . . . . 곳곳  . . .  " 이소리만 들려

( 고자드립 )

버섯은 생각했어

" 이건 미친짓이야 나는 여기서 나가겠어 "

그러나 나갈수가 없었어

버섯은 생각했어

" 그래 맞아 길 ! "

그는 다시 길을 찾았어

길피엠이 나타났어

( * 길피엠 : 길드립 쳐보시오 확실하게 터질것이니 )

길피엠이 말했어

" 니가밉다 ~ 영구만큼 니가밉다 ~ "

그소릴 듣자 갑자기 버섯은 워프됐어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곳은 뻘건물 안이였어

그다음으로 버섯은 증발됐지 .

지금까지 여행한 세계는 바로 버섯매운탕 아이였거든!

---------------------------------------------------------------------------------
저자 : mad 한 AR

도움을 준 사람 : 길드립 형

i need he : 개념젤리삐

come to me : x

정체불명 : 포나르 씨

지금까지 이 뻘글을 읽으신 용자가 계신가요?

읽었을리가 없죠 !

그럼이만bey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New 신규/복귀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