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형 아이디로 로스트사가를!! | |||||
| 작성자 | 훈련병발명자K | 작성일 | 2007-08-17 20:05 | 조회수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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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4차 테스트전에 미리 올리신 공지에 개발자 + 매니저분들이 팀을맺고 직접 파티참가에 나서신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그래서 이전까지와는 다르게 좀 더 비장한(?) 각오로 접속했습니다. 결과는 참패였습니다. 포로구출에서는 단 1라운드도 따내지 못했죠-.-; 물론 예상못한 건 아니였지만 이렇게까지 심하게 밀리라곤 생각못했었습니다. 우리가 시작한지 이제막 4일째에 접어드는 초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더군요. 이번 이벤트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면 아무래도 여러가지 밸런스에대한 논란들을 불식시켜버리는 데에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때까지 밸런스관련 글에대한 개발자님의 댓글에 왠지모를 답답함이 느껴졌었는데 솔직히 개발자+매니저 님들과 유저간에는 충분히 그럴만큼의 실력차이가 납니다. 이번일의 여파로 당분간은 밸런스에대해 불평하는 글들이 많이 사그러들것으로 보이네요.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_-;; * * * 음 . . 나머지 불편한점들이라면 일단 파티생성시 진행창이 너무큽니다. 시야를 반이상 가리더군요. 중간에 귀찮아서 창을 던져버렸는데 진행창이 벽 통통 튕기는게아닙니까! 재밌어서 귀찮은건 어디로가버리고 가지고놀기에 정신없었습니다.(응?) 그리고 지금의 알파테스터인원으로는 파티참가시스템을 원활하게 이용하기 힘듭니다. 뿐만아니라 한게임당 플레이시간도 길어서 게임방 회전이 느리다보니 새로 파티방을 만들게되면 상대팀찾기가 매우지루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이번에 느낀건데 레벨시스템에 어느정도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제 4차인데도 높으신분은 30이 넘어가시더군요. 만약 겜을 매일 할 수 있게될 시 하루에6시간씩 4일만에 30이라는건 최고레벨을 높게책정하거나 갈 수록 레벨업 경험치를 뻥튀기할 수 밖에없는데 이점이 어느정도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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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명 | 로스트사가 | 상호 | (주)위메이드 |
| 이용등급 | 전체이용가 | 등급분류번호 | 제OL-090327-009호 |
| 등급분류 일자 | 2009-03-27 | 제작배급업신고번호 | 제24108-2001-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