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웃긴이야기 (진짜 웃기냐??) | |||||
| 작성자 | 훈련병발명자K | 작성일 | 2007-08-17 20:03 | 조회수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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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맹구가 글짓기 숙제를 받앗다 그때 아빠와 엄마가 다투셧다 ''''''''아빠 글짓기가 머야?'''''''' (횐종이와 연필을를 들며) 아빠는 아무말도 안하셧다. 그래서 (아빠: ) 이렇게 적고 아빠는 비웟다 엄마한테 갓다 엄마도 화나셧다 ''''''''엄마 글짓기가 모야??'''''''' 그러자 엄마는 ''''''''이놈의쌕끼야 그것도 모르니??'''''''' 이렇게 말하엿다 그래서 그걸 받아적엇다. 형한테 갓다 형은 티비를 보고 있엇다. 형은 티비에 정신이 팔렷다 ''''''''형 글짓기가 머야?'''''''' 하니깐 형은 티비에 정신이팔려 ''''''''그래 해봐!'''''''' 이랫다 그래서 그걸 받아 적엇다. 누나는 컴퓨터게임을 하고잇엇다 누나도 컴터에 정신이 팔렷다 ''''''''누나 글짓기가 머야'''''''' 이러니깐 ''''''''와~~~~~'''''''' 이랫다 마지막으로 동생! 동생은 음악을듣고 있엇다 그음악은 해킹송 맹구가 ''''''''동생아 글짓기가 머야???'''''''' 이러니깐 음악에 흥미를가져 동생은 음악을 따라햇다 ''''''''넌이제 딱죽은목숨이다'''''''' 이랫다 그걸 받아 적엇다 다음날 학교에갓다 맹구는 그 흰종이에 적은걸 따라하는줄 알앗다 선생님이 ''''''''맹구야 글짓기 숙제는 해왓니 '''''''' 하니깐 아빠가 아무말도 없으셧기 땜에 아무말도 안햇다 그러자 선생님이'''''''' 맹구야 왜말이 없어'''''''' 하니깐 맹구가 ''''''''이놈의 쌕끼야 그것도 모르니?'''''''' 이랫다 그러자 쌤은 ''''''''너 죽고싶니??'''''''' 하니깐 맹구는 ''''''''그래 해봐 '''''''' 이랫다 그러자 또쌤은 ''''''''너 뒤지고 싶니??'''''''' 이랫다 그래서 맹구는 ''''''''와~~~~~~'''''''' 이랫다 쌤은 '''''''' 너 진짜 죽고싶니'''''''' 이러니깐 맹구는 ''''''''넌이제 딱죽은목숨이다~ '''''''' (해킹송) 이랫다 그래서 맹구는 퇴학당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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