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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용병 공모전-연금술사- | |||||
| 작성자 | 상사2햐야테 | 작성일 | 2009-11-08 21:22 | 조회수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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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옙~ 연금술사라는 용병입니다! 대충 스텟을 보자면~~ 망토명 : 연금술사 물약 모자명 : 연금술사 폭탄머리 갑옷명 : 연금술사 누더기옷 무기명 : 연금술사 플라스크 망토스킬 : 물약을 정해진 위치에 뿌립니다. 물약은 상대 눈에 보이지 않으며 아군만 볼 수 있습니다. 물약을 밟은 적군은 달리거나 뛰던 방향으로 미끄러집니다. 20초간 지속됩니다. 모자스킬 : 폭탄머리 아프로의 영혼을 개방합니다. 일정 범위 내에 아프로의 영혼이 날아다니면서 적들에게 달라붙어 일정시간 기절 효과를 겁니다. 누워 있는 캐릭터에게는 효과가 없으며, 아프로의 영혼이 날아다니는 숫자는 4개 입니다. 갑옷스킬 : 연금술사의 플라스크를 폭파시킵니다. 서 있는 캐릭터에게만 적용되며 일정 범위 내를 폭발시킵니다. 맞을 경우 메테오에 맞은 것처럼 화상을 입으며 날아가며 날아가는 거리는 대략 헤드샷과 빔캐논의 중간정도 입니다. 무기스킬 : 연금술사의 플라스크를 범위 내에 뿌립니다. 플라스크에 맞은 적은 데미지는 적으나 독에 걸려 대쉬를 할 수 없으며 소량이지만 데미지도 입힙니다. 여러 범위에 뿌리는 기술이므로 쿨타임은 독살술보다 약간 긴 편입니다. 기본 공격 : 플라스크로 3번을 때립니다. 맞은 적은 백병전을 맞은 것처럼 천천히 쓰러집니다. 또한 이 캐릭터는 후꾸와 마이너 같은 특수 계열 용병입니다. 기본공격을 누르고 있을 경우 플라스크에 독약을 채웁니다. 이 캐릭터의 후꾸와 다른 점은 독약을 채운 후 다시 기본공격을 누르면 독약을 붓고, 점프해서 기본공격을 누르면 플라스크를 던진다는 것입니다. 부었을 경우 독살술보다 조금 약한 독에 걸립니다. 속도는 대쉬를 해도 기본 이동속도 정도밖에 되지 않는 정도입니다. 점프해서 던질경우 플라스크가 깨지면서 소량의 데미지를 입히고 붓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가집니다. 이 캐릭터의 기본 컨셉은 후꾸와 같이 멀리서 팀을 지원해 주는 특수계열 용병입니다. 용병의 모습은 호기심에 찬 눈동자로 아프로 머리에 누더기 옷을 걸치고 플라스크를 들고 주머니에 물약을 넣고 다니는 모습입니다. -후기- 새삼 개발자님들의 고생이 이해가 갑니다. 용병하나 만드느라 며칠을 고생하는 건지...예전부터 연금술사라는 캐릭터를 좋아했는데 마침 이런 기회가 와서 기쁩니다. 쓰면서도 계속 기뻤습니다. '아! 내가 만든 용병을 소개할 수 있구나!' 이런 생각에 말이죠. 앞으로도 이런 멋진 이벤트 자주 해 주세요. 로스트사가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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