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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작성자 훈련병초월 작성일 2007-08-15 01:37 조회수 345

바보 미워 싫어 나빠 말먹지마
너를칭하던 말들-ㅁ-;;;
그런데 미운정이 들었는지

어느날넌내게고백을했어

니가 이상한 분위기를 잡자
내가 완강히 거부했어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라고.  . .

그러자 니가 나한테 한 얘기

분위기나 상황은 만들어 나가는 거야
이럴때 저럴때 하단 놓친단다

나보고 바보라며 놀리던 너인데
바로 난 그 고백에 넘어가버렸다 
(아히히몰라몰라요///////)
아직도 생각하면 그녀석 닭살. . .이지만

지금은 그와 사랑중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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