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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픈베타와 게임들이 나아가야할 방향
작성자	훈련병pocket3362	작성일	2007-08-13 09:06	조회수	174
많은 게임을 플레이 하다보면 너무나도 똑같은 생각이 한결같이 듭니다. 재미있던 게임도 결국 .. . . 이 게임도 결국엔 치장성아이템을 얻기위하여 노가다하며 밤새 가며 하는 게이머들 보면 . . .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또 넥슨 회사의 게임을 제외안 다른게임들은 해외서비스가 불편합니다. 해외에있는 한국유저들을 위한 서비스가 더욱더 좋아지면 [ 테스트 , 이벤트 같은경우 해외유저들은 시간상못하죠..] [시간차를 극복하는 .. 해외유저들을 위한 서비스가있으면 무지좋을듯] 그것만으로도 그게임에 유저들이 몰릴꺼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라그나로크 2 기대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테스트도중 렉과 버그가 심하여서 너무나 많은유저분들이 실망하셨습니다. 처음에만 잘 관리하는듯이 하지말고 게임 하나 운영하시거나 만드실꺼면 끝까지 유저들의견 들으시면서 존재감있는 운영자가 되기를 원할뿐이지요. 모든 게임의 운영자들이 다 비슷하다고 압니다. 몇몇 게임은 다르겠지만 . . . . 게임들 대부분 처음에 정식으로 오픈하면서 유료화 했다가 유저들줄으니까 무료화하고 그후 부분서비스로 캐시 ,. 프리미엄 을 도입하면서부터 게임의 벨런스 를 깨트리는데요. 돈으로만 해결되니까 그런겁니다. 타게임인 그랜드체이스도 흔히들 돈을 안주고는 할수없다고하는데요. 그만큼 캐시를 도입하면서 어린유저들한테 거의 강요수준입니다. 어쩔수없게 . . 쓰게 만드는 수법인데요. 이런 거에 치우치지않으면 무지좋겠습니다 . . . 로스트사가는 정식오픈때 무지 기대되는게임이죠. 개발자 K 씨와 그 회사 직원분들 다들 화이팅! ㄱ ㅡ 저희가 지켜보고있어요 ... ㄱ 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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