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와이어 테일즈의 찬란한? 소감... (3차...) | |||||
| 작성자 | 하사2와이어테일즈 | 작성일 | 2007-08-09 23:11 | 조회수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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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그다지 떨리지가 않았다... 저번에 해서 그런가...라는 생각을 하지고 게임을 7시부터 시작했다... 아니지.. 샤워하고 7시30부터 시작했다. 저번과 마찬가지로... 크레이지마이너.. 그리고 이번에 훈련?인가.,. 그것을 받으며 얻은 어쌔신... 내가 생각하기에는 적절한 조합이였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생각한 것이였다. 2차 때와 다르게 여러직업을 얻어 적절하게 바꾸는 사람들을 보았다... 두렵고... 나도 할수 있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드디어 30분 만에 키가 다시 얼추 익혀졌다... 물론... 지뢰만 깔고.. 폭만쓰고 했을뿐이지만... 1시간 후.. 적절하게 조합을 할 수 있었다. 어쌔신과 마이너의 장점을 살려서... 그러나 사방에서 공격이 오는 동안에는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역시 뭔가가 부족했다... 그렇다... 마이너와 어쌔신을 선택한것을보면 나는 숨거나 기습 회피등을 좋아하는 타입이다.. 날라다녀서 피해야 한다. 그게 내 소원이였다. 그러나 나는 부족하였고... 더이상 클래스를 얻을 수 없었다. 뭐.. 그럭저럭 하기는 했다... 몇킬정도 밖에 하지도 못하고.,.. 팀들도 다들져서.. 그리고.. 이번에는 고사양으로 모든것을 체크하고 게임을 시작했다.. 운좋게도.. 그림자효과덕분인지... 언제든지 지뢰를 매설하고 숨을 수 있었다...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였다.(중요한것은.. 헤드셋을 질렀는데.. 사용하는 사람이 적어서.. ㅜㅜ) 그런데 몇몇 유저들은 잘만하면서도 재미가 없다고, 질린다고 이야기를 했다... 했으면 얼마나 했길래.. 그리고 게임은 약간의 휴식이 적절하게 필요하므로.. 그것만 지켜준다면 질리는 게임은 거의 없다. 아참.. 트레이닝? 모드인가... 그곳에서.. 개발자님을 실컷 괴롭혀드렸다.. 이런 글써도 모르겠지만.. 뒤가.. 무섭다...(죄송합니다.) 두번째로 하는 것인지 역시.. 처음의 그 두근거림보다는 약간 떨어지는 스릴이였다. 그러나! 나는 밀고나갈 것이다.. 개발자님들의 성의를 보아서가 아니다.. 헤드셋을 위해서도 아니다... 그래... 가는거다... 어려운길을 선택했으면 중도포기를 하지말고, 가기전에 포기했으면 지금 가라... 쉬운길을 고르고 싶은자.... 인생이란 굴곡이 있어야 한다. 넓고 평탄하고 하면 좋겠지만.. 굴곡이있어야 인생이 사는 맛이있다... 사람들이 질렸다.. 그만두자 하더라도.. 포기를 하지말고... 가는거다.. 로스트사가 잃어버린전설을 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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