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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용병] 공모전 | |||||
| 작성자 | 상사2Sardir | 작성일 | 2009-10-23 21:57 | 조회수 | 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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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병이름 : 글래디에이터, 근접형 용병 ●용병컨셉 : 로마시대 검투사의 모습을 그대로 본딴 모습. a. 투구 : 강철로 만들어졌으며 투구의 뒷부분이 목까지 내려와 뒷목을 감싸듯이 보호해 줍니다. 또한 귀 옆에서 턱까지 내려와 양볼과 턱을 보호해 줍니다. 머리 위에는 모두가 아는 바로 그 닭벼슬이 있습니다. b. 망토 : 발끝까지 내려오는 긴 붉은색의 망토입니다. c. 갑옷 : 안쪽으로 체인메일을 입고 그 겉으로 갑주를 입었으며 팔, 다리쪽으로는 천옷을 입어 모습을 감추었습니다. 신발은 끈으로 만들어져 묶기 귀찮게 보이지만, 매우 가볍다는게 장점입니다. d. 무기 : 글라디우스. 60cm정도의 짧은 검입니다. 그립은 원통형이며, 가드부분은 직사각형이며 크지않습니다. 폼멜은 상당히 큰 편에 둥그런 모양입니다. ●무기이름, 스킬효과 : 글라디우스. 4단찌르기. 찌르기에 특화된 글라디우스를 이용하여 상대를 순식간에 4번 찌릅니다. 대상은 1, 2, 3타 피격시 단순 경직, 4타 피격시 무릎을 꿇습니다. 시전시간이 상당히 짧고, 3타째에 끊을 수 있습니다. ●갑옷이름, 스킬효과 : 검투사의 갑주. 투지, 패시브스킬. 공격을 받을때마다 조금씩 공격력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투지의 갑옷으로 상승되는 최대 공격력은 본 공격력의 20%를 넘지 못합니다. 또한 상승하는 공격력은 적의 공격력과 약간 비례합니다. (예를 들어, 데미지 50=>1%의 공격력 상승.) 투지의 갑옷을 벗는다면 공격력 상승은 멈추게 되며(사라지지 않습니다. 멈춥니다.) 다시 입으면 처음부터 중첩시켜야 합니다. ●투구이름, 스킬효과 : 검투사의 투구. 투구강타. 투구를 벗어 왼손에 들고 적을 강하게 내려찍습니다. 바닥에 있는 적도 공격이 가능하며, 적은 몸이 떠오르게 됩니다. 딜레이가 짧아 스킬이 끝난 후에 평타로 연속공격이 가능합니다. ●망토이름, 스킬효과 : 붉은 망토. 공격 명령. 지금까지 중첩시킨 투지의 갑옷 효과의 50%를 아군과 공유합니다. 이때 자신도 공격명령 스킬의 효과를 받을 수 있으며(20%중첩 후 공격명령 사용→30%까지 중첩), 동시에 한 글래디에이터에게서만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스킬은 망토가 펄럭이며 오른손에 든 검으로 비스듬히 적을 겨누는 모습이 나옵니다. ●기본 공격 3타 : 찌르기→검을 뽑고 주먹으로 때리기→검을 좌로 옮겨 좌에서 우측위로 올려베기 ※글라디우스의 길이가 짧으므르 상대를 띄우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이미 떠있는 상대를 빠른 공격으로 낮지만 한번 더 띄을 수 있습니다. ●D꾹(특수공격) : 글라디우스를 양손으로 겹쳐잡고 오른쪽 옆구리에서 뒤로 뺐다가 적을 힘껏 찌릅니다. 이 공격은 방어 파괴의 효과를 가지며, 적은 머리를 숙이게(배꼽인사를 하게) 됩니다. ●방어자세 : 오른손에 잡은 검을 가로로 세우고 무릎을 굽혀 몸을 낮게 만듭니다. ●반격기 : 순간적으로 검을 빼서 상대에게 강하게 찔러넣습니다. 적은 무릎을 꿇게됩니다. 원래 망토스킬은 없고 그냥 큼직한 필룸이라는 창을 쥐여줘서 던지게 할까 싶었지만 왠지 그보다 붉은색의 펄럭이는 망토가 멋있을거 같아서요 :D. 만약 글래디에이터가 나온다면 버서커랑 친구먹을 패션일듯. P.S. 대략 글라디우스란 이런느낌? 허락도 없이 무단으로 낼름해서 죄송할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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