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꿈을 놓치고싶지않아. | |||||
작성자 | 중위3콩돌이♥ | 작성일 | 2009-10-18 14:07 | 조회수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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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그림을 보게됫다. 그것은 박물관 / 미술관이 아닌 꿈에서 내가 열심히 일하고 있던 모습이였는데. 난 자동차 부품 / 정비를 같이하는 한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있엇다. 땀흘리면서 물건을 운반하는 내모습. 하얀장갑이 떼가 시커멓게 묻는줄도 모르고 웃음을 띈채로 자동차를 손보고있엇다. 난 대학교 (자동차-기계 공학부)를 들어갈만큼 자동차를 좋아했다. 어릴적부터 손재주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색종이 접기를 할시절부터 내 손재주는 고급이란 사실을 알고있엇다. 미래를 향한 꿈이 깨지는건 내가 죽는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겟다. 난 앞으로 뿌옇게 보이는 미래(꿈)를 뚜렷히 하기위해 무얼해야하는가. 어떤 사람을 만나야하는가. 어떤 공부를 해야하는가의 목표를 세울것이다. 난 정말 멋진놈이다. 이제야 꿈을 느끼고 실현할 기회를 얻었다. ---------- 오늘 일을 그만 두었을때 깨달았다. 사람은 자기 아쉬운데로 사람을 이용하고 고용한다. 사람이 이렇게 믿을놈이 안돼는건 알고있었지만. 실망하고 안보려해도 그놈 앞에선 웃어야하는게 사회다. 내 미래를 내 미래가 뚜렷해지면 그깟놈들 쯤이야 깔볼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