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도리 이야기 | |||||
작성자 | 하사5x필통x | 작성일 | 2009-10-15 19:46 | 조회수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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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제가요 하나 재미있는 에기 가르쳐드릴게요(끝가지 읽어 보삼!!!) 아!! 유치하지는 않아요 ㅋㅋ 옛날에 도리라는아이가 살았다 하루는 아빠랑 목욕탕에 같다 그런대 아빠가 온탕에서 드러가 이렇게 말했다 아! 시원하다~~ 그 말을 믿은 도리는 온탕에 드러같다!! 그런대 뜨거운겄이여!!! 그레서 도리가 이렇게 말했다 이세상에 믿을 세.끼 없다만 ㅋㅋ 아빠는 꾹 참았다 목욕탕에 나와서 아빠는 아이스 크림을 사주었다 아빠는 1개 도리는2개 아빠가 말했다 도리야~2개 먹으니까 배부르지? 그러니가도리가. . . .3개먹은 세.끼는 배터지 겠네?? 아빠는 도리를 집에 가서 마구 팼다 그러니까 엄마가 여보!!!왜 또 애를 패요!!! 그러니까 도리가. . . . 놔도라~ 지세.끼 지가 팬다는데. . . . 엄마도 같이 팼다!!! 다 패고나서. . . . 엄마는 넘~미안해서 진빵을 5개 사주었다 엄마는3개아빠는1개 도리는1개. . . . 그런대 엄마가 문제를 냈다 도리야~엄마가1개를 먹으면 몆개가 남지~ 도리가. . . .샹 니다 쳐.먹어라 도리는 사망 ㅋㅋㅋ 그리고!! 보너스 이야기~~(좀 재미없슴ㅋㅋㅋ) 철수가 다리를 건너고 있었어요~ 그때!!! 철수가 실수로 다리믿 강에 빠 졌어요~ 철수:으아아아아아아악!!!!!!!!!!!!!!!!!!!!!!!!!!!!!!! 살!! 려!!!줘.......푸하하~~아푸푸 그때 짱구가 지나갔어요 철수:짱......푸하하하!!!!아푸구 구 야~!! 아푸푸 살려줘~!! 아푸푸!!! 하지만 짱구는. . . . . 짱구:자기가 할일 은 스스로~~ 철수:ㅇㅇ!!!!! 재미 있게 봐주었으면 하네요 ㅋㅋㅋ 좋은 하루 보내세요~(8시 다되 가지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