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자유 게시판 | 로스트사가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HOME >
커뮤니티 >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오늘 참 기분 더러운 경험을.
작성자	상사4뭐라고라고라	작성일	2009-09-27 20:52	조회수	101
제가 이런글 까진 쓰기는 싫은데 진짜 오늘 더러운 경험을 해서 씁니다. 상황은 제가 진영전을 했습니다. 상대는 불사신(거지같은)길드 였습니다. 맵이 블럭 맵이였는데요. 진짜 로사하면서 그런 플레이는 처음 봅니다. 2:2 였습니다. 블럭 맵에는 각팀 베이스 근처마다 섬같은 블럭이 하나씩 있죠 시작부터 2명이서 그쪽으로 가더군요. 그리고 육보로 탑을 쌓더군요. 제팀은 시작 하자마자 혼자 계속 떨어지면서 자살하더군요. 아무말 없이 그래서 저혼자 2:1 하는 상황 이였습니다. 그 팀은 그 블럭에서 아무런 미동없더군요. 제가 가서 잡을려고하면 우병스킬 난사하고 육보스킬 난사하고. 그리고 떨어지면 사람 비꼬는 말투로 놀리고 제가 진짜 뭐 같아서 그래서 않갔습니다. 저두 그냥 멀리서 대기 탓죠 오더군요 1놈 잡으니깐 바로 1놈은 튀더군요 섬으로 말이죠. 그리고 또 탑쌓더군요. 그리고 데탐가도 아무런 미동 없더군요. 결국 갈수밖에 없엇죠 그리고 떨어졋습니다. 그리고 저팀에서 이기니깐 사람 엄청 비꼬더군요. 채팅차단하고 무시했습니다. 진짜 이런글 쓰는 저도 한심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진짜 오늘 엄청 짜증나더군요. 제 팀은 하자마자 자살하질 않나 자살않하면 낙사로 날 밀질않나. 적팀에서는 부마라는 자식 길드원하고 같이 거지같게 플레이 하질않나. 하여간 오늘 기분 더러운 경험을 햇습니다.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다음글 가장쓸모없는 대박
이전글 로사의 정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