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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하고 싶은 말 ♥-대충 썻네. | |||||
| 작성자 | 소위4촌싸람 | 작성일 | 2009-09-22 01:28 | 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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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트사가를 처음 접속해서 용병들의 멋있는 스킬을 볼 때 이런 게임이 있구나!하고 감탄했어요.ㅅ 1년동안 (1년동안 한 게임은 처음이라는..........)접속을 하면서,, 용병들의 모든 것을 알게 되고, 나름대로 실력도 나아진것 같아요.. 그러면서 추억도 쌓고, 친구도 사귀게 되었죠,,,,,정말 애착이 가는 게임이죠. 하지만.. 게임할수록 지루해지는 이 느낌..... (처음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신기..) 똑같은 맵, 똑같은 스킬, 똑같은 콤보, 똑같은 플레이 등 너무 똑같은 걸 반복해서 많이 지루해요... (물론. 다른 대전게임도 똑같음 ㅠ) RPG게임은 비슷한 시스템, 노가다 등 대전게임에 비해 지루한 것도 있지만. RPG게임은 맵이 아주 광범위해서(요즘) 새로운 배경, 새로운 몬스터, 새로운 퀘스트 등 새로운 것을 즐길 수 있죠.. 또, 대전게임은 광장, 전투 등 틀에 박혀 있어 고정된 것만 하게되어 지루하지만, RPG는 서버만 들어가면, 그 세계를 자유롭게 누릴 수 있어서 지루한 면을 덜해요.... 또, 타격감이 다른 게임에 비해 부족한 것 같고 (소리, 효과 등에서=아닌가?) 배경음은 듣기 좋지만. 효과음이 예전 효과음에 비해 귀에 들어오지 않네요.. 진영전은 생각보다 평범한 것 같아요.. 진영전이 업데이트되었다는 말을 듣고, 아주 대규모의 시스템이라고 생각했어요.. 처음 진영을 선택하고 진영전을 했는데, 또, 똑같이 팀데스매치, 포로탈출을 하게 되자나요. 단지, 적군은 반란군이나 정부군이고, 예상보상 그 외는 아무것도 새로운 것이 없어서 실망했어요.; 로스트사가가 발전하려면, 전 더욱 독창적이고,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로스트사가 고수분들에게 있어서 말이죠..(전 아니지만..ㅠㅠ) 너무 로스트사가에 대해 비난하는 말을 한 것 같아 죄송해요.. 하지만, 그냥 참고 자료라고 생각하시고, 미워하지마요........... 화팅.ㅊ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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