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 자유 난 로사인이지만 이건 도저히 이해할수없어 | |||||
| 작성자 | 소위5하늘로 | 작성일 | 2009-09-14 19:23 | 조회수 | 74 |
|---|---|---|---|---|---|
| 솔직히... 패치를 거듭할수록 사람들의 감정이 식어가고 사람들이 쌀쌀해지며 사람들의 수가 늘수록 개념의 퍼센트는 자꾸만 줄어드는 기분. 진영전은 더이상 게임의 가치가 아닌듯 싶네요.. 그냥 사람들의 돈벌이 공간인듯 해요. 전 더이상 진영전 하기가 싫네요. 진영전에서 채팅을 하면 모두가 시끄럽다고하네요. 그럼 전투 채널은 모두가 시끄러운듯 하네요. 정말 정색하고 게임하는 사람들... 그거까지는 괜찮은데 남이 하는말가지고 시끄럽다.. 넌좀 조용히해라.. 어째서 채팅만하니...팀에 도움좀 되면 안되겠니.. 이런식으로 비꼬네요. 당연히 열심히하죠.채팅도 죽었을때.. 못움직일때.. 혹은 시간이 약간 남을 때등 이럴때 하고 웃자고 한 말들도 시끄러움의 일부가 되네요. 저는 꽤나 말이 많은사람이라서 이런 부분은 참을수가없습니다. 그리고 제발 보스분들... 1:8하는데 토너하자고좀 하지 말아주세요. 토너 안한다고 욕하면서 "신고할테다" 이러면 진짜 난감해지네요... 적의 숫자가 우리 숫자보다 많은만큼 전체적인 힘이나 방어력 등이 증가하고 스킬 게이지 차는 속도도 빨라지는데... 이런거 구분안하고 제발 토너하자고 하니... 그리고 중요한건 1:8 보스한테 벗하지말아주세요 제발... 2번까진 참죠.. 실수 등이 있을수잇고... 근데 계속해서 낄낄거리면서 벗기는 님들... 매우 힘들게하네요. |
|||||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 다음글 문제 발견!
- 이전글 ㅇㅅㅇ.. 오늘 참.. 마스터님들 수고하셨다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