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가슴훈훈한 사진 | |||||
작성자 | 소위2세뇌 | 작성일 | 2009-09-12 22:29 | 조회수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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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생각한다 , 아니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발밑으로 기어가는 개미를 보며 죽일때 양심의 가책을 느낄때가 있었는가? 작고 하찮은존재라고 여기고 기어가는 개미를 짓누르며 아무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을 죽일때도 그럴것인가? 사람을 죽일때는 정말 특별한사유아니면 지나가는 시민을 죽이지않는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 잘 생각해보아라 아니 , 잘 생각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것이다 사람과 개미는 크기는 다르지만 분명 하나씩의 생명이다 하나의 생명을 가지고있는 생물체를 단지 나보다 약하고 작고 하찮다고 여기며 죽이는 경우가 파다하다 . 살생유택(殺生有擇:산 것을 죽임에는 가림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