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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플레이소감! | |||||
| 작성자 | 훈련병아줌마제발 | 작성일 | 2007-07-27 09:47 | 조회수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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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겨우 당일 아침날에 20레벨을 달성했습니다 . 로스트사가를 할수있다는 큰 기대를 안고 학원을 갔죠 ㅋ 학원마치는 시간은 6시 반 ㄷㄷㄷ... 그래도 엄청난 속도로 집에 도착해서 동생을 치우고 바로 로스트사가 에 접속했습니다. 유후~ 다행히 게임은 실행됬습니다. 6시까지라는데 9시까지했어요 ㅋㅋ 해보고 싶었던 육군보병으로 플레이했습니다. 맵은 3개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적을 모두 ko시키는것 두번째는 왕관을 차지하는것 세번째는 돌같은 것을 차지하는것. 그래픽은 상당히 귀여웠습니다 ㅋㅋ 게임도 재미있었구요. 서프를 만든곳에서 만든게임인지 서프와 비슷한 점이 굉장히 많더군요. 로스트사가는 서프와는 다른, 독특한 게임의 특징이 나타났으면 합니다. 게임레벨이 있는데 그것이 무슨 용도로 쓰였는지가 궁금합니다. 레벨이올라가면 강해지는건가요? 단순히 게임을 오래했다는 증표라면 그림같은걸로 나타냈으면 좋겠습 니다. 그다음엔 근거리용병과 중거리용병의 밸런스를 이야기하겠습니다. 중거리용병이 너무 약합니다. 데미지도 약하고 총알이 나가는 딜레이도 너무 깁니다. 공격을 꾹누르면 조준점이 상하좌우밖에 움직이지않습니다. 그래서 조준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확확돌아가서요. 좀더 부드럽게 움직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 총을 쏘는 전용키를만들었으면 합니다. 사정거리도 조금만 더 길었으면 합니다. 맵은 너무 흔한 모드밖에없는거같아요. 배에서 싸우는 데쓰매치 모드, 왕관을 차지하는 킹서바이벌 ㄷㄷ? 돌을 차지하는것도 서프에있습니다. 여튼 로스트사가의 독특한 맵이있 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게임이 끝나면 뭐 먹는게있는데 그건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 어요 ㄷㄷ. 설명하는 공간에서 그것도 알려줬으면 합니다. 하여튼 즐거웠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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