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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글쓰는 사람입니다.그러니 글쓰면서 지나가겠습니다.
작성자 상병글쓰는사람 작성일 2017-09-11 23:26 조회수 144

오늘 소재는 나의 상상으로 지어낸 아이언 나이트 스토리입니다.

그냥 재미로만 봐주세요.


옛날 옛날 중세시대로 내려가 어떤 작은 마을에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그 마을은 아주 평화롭게 농사를 지으며 싸울 필요 없이 지냈습니다.

그래서 그 평화가 오랫동안 지내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이웃 마을에서 웬 점술사가 내려와 마을 내부를 

둘러보면서 어떤한 아이를 보더니 갑자기


"에구머니나~!"


하며 쓰러집니다.

그리고 몇 시간정도 기절하다 일어나서 그 아이의 부모를 불러오라고 소리를 괙괙 질렀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나온 부모님한테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이..아이는....곧..이...곳에...재앙을....일으킬..것..이다..."

라면서 마을 전체를 절망으로 휘감앗습니다.

그리고 점술사는 그런 말을 한 뒤 사라졋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 뒤 마을 사람들이 죄다 분노가 샇여 그 아이를 빨리 버리라는 둥 죽이라는 둥 

이렇게 그 아이의 죄를 촌장님에게 맞겨졌습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의 압력에 의해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부모님은 그 아이를 버리겟다면서 

죽이지만 말라고 말햇습니다.

그렇게 부모님은 그 아이를 이웃 마을로 보내어 새로운 삶을 살게 해주려 하지만

아무도 그 아이를 않보고 남일이 아니라면서 내팽겨지는 경우가 발생하엿습니다.

그러던 중 아이의 상태가 이상해졋습니다.

부모님은 이미 갔고 주위 사람들은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어봐도 내팽겨 쳣습니다.

그러자 한 소녀가 다가와 이렇게 말합니다.


"가여워라...혹시.. 우리집에..올래?"


라면서 그 아이를 아주 큰 저택에 대려가 약을 먹이고 씼고 자고 먹이면서 자라났습니다.

그렇게 자라난 아이의 이름은 쉔 이고 소녀의 이름은 사야 입니다.

사야는 자기 동생을 아끼면서 살아갓습니다.

그렇게 나이가 15세가 될 때쯤에 쉔은 누군가가 목검을 휘두르는 것을 보고 그 누군가를 따라갔습니다.

시간이 어느덧 흘러 저녁이 되자 알고 있었다는 듯이 그 사람은 쉔에게 


"같이 밥먹을까?"


라면서 먼저 얘기를 하엿습니다.

 쉔은 방금 그게 뭐냐는 대답에 그 사람은 검술이라 알려주엇습니다. 

그 순간 쉔의 눈에서 반짝이며 자기한테도 검술을 가리켜 달라며 졸랐습니다.

그 사람은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흔들어 시간과 장소를 알려주고 떠났습니다.

쉔은 기쁜 마음에 저택으로 돌아가지만 시간이 늦어 누나에게 잔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루가 지나고 쉔은 약속대로 그 장소로 나왓습니다.

먼저 기다리고 잇는 것은 그 사람이었고 그리하여 시작된의 검술이엇습니다.

그렇게 5년이란 세월이 지나 스승님보다 더 강해져 스승님에게 보답을 할려고 검술 시합에 나갓습니다.

그것도 몰래...

하지만 그 사실을 알아버린 사야는 쉔을 가지 못하게 막아섯습니다.

쉔은 '나 출전하고 싶어라고 ' 말하지만 고개를 저으며 들어가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쉔은 자신의 꿈을 향해 몰래 나가서 검술시합에 참가합니다.

사야는 쉔이 없어진 것을 알고 검술 시합으로 따라가 구경석에 앉앗습니다.

사야는 걱정이 되서 계속해서 안절부절하지만 쉔은 스승님에게 배운 기술로 이겨서 스승님에게 보답을 하지만 몰래 나온 대가로 사야는 뺨 한 대 때리고 안겨주었습니다.

그렇게 성기사가 된 쉔은 사야한테 갈 수가 없었습니다.

매일 같이 수련을 반복하기 때문이죠.

그러자 '뿌우우우우~~"하는 나팔소리에 깨어나 밖을 보니 '오~마이 갓~' 자신의 기사단보다 두 배더 많은 병력을 보고 모두 다 기절 폭풍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쉔은 달랐습니다.

한 명의 용감한 기사가 되어 손을 들어


"우리는 이길 수 있다~!"


라면서 사기를 올렷습니다.

그렇게 전쟁이 시작되어 끝을 볼 수 없을 때까지 끝까지 막으면서 버텻습니다.

하지만 병력이 너무 많아 방어하기가 쉽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쉔은 용감하게 나가서 다른 기사들을 지키며 싸우지만 쉔은 중부상으로 쓰러져 기절하엿습니다.

그리고 깨어난 후, 쉔은 절망햇습니다.

성벽이 무너지고 많은 시체들 사이에서 기절했단 이유로 그러더니 문득 생각나 황급히 저택으로 돌아가지만 이미 그 곳은 폐허로 변하엿고 붉은 피색이 맴도는 사야애 시체를 보고 글어 안으며 울부 짖었습니다.

그러던 중 '펑' 하는 소리에 올려다 보더니 자신의 머리위에 터져서 죽는가 보다 했지만 갑자기 처음 보는 곳에 와서 뽀끌 뽀글한 남자가 찾아옵니다.


과연 쉔은 여기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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