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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Angel Tear 에피소드 (2 - 1 부속편)
작성자 상사1나시르 작성일 2009-05-23 01:41 조회수 140
세상에...그 어디로 튈지 모르는 괴짜 꼬맹이 천사 가브리엘...

어떻게 4대천사에 들게 되었는지도 의문인 그 꼬맹이가...

아까 제드를 보고 경악한 이유를 알겠다...

하긴...가브리엘의 파트너라면 그에게 질려서 꼬마들을 보면 공포에 사로잡힐만도 하다...

난 그저 한마디만 해 주었다.

 

 

"힘 내..."

 

"네..."

 

 

그녀는 지쳤다는듯 고개를 떨구었다.

아마 그녀석의 행동 패턴상 지금쯤 제멋대로 날뛰다가 퍼져 자고있겠지...

난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싶은 마음에 말을 꺼냈다.

 

 

"저녀석이랑 나를 스카웃하러 왔다고 했지? 난 상관 없으니까 저녀석 깨어나면 한번 설득해봐."

 

 

난 아직도 뻗어있는 제드를 가리키며 말했다.

이제 상처는 완전히 다 나았다.

 

 

"네...열심히 해 보죠..."

 

"아마 곧 깨어날꺼야. 얼마전에 꽤나 힘든 일 겪었으니 너무 예민하게 자극하는건 역효과날지도 몰라."

 

"네...감사합니다..."

 

 

그리고 제드가 깨어났다.

 

 

"마침 일어났군."

 

"아...다니엘...어떻게 된거지?"

 

"간단히 설명할테니 잘 들어. 난 요점만 집어서 설명한다. 우리는 루시펠과 크리스한테 패했고 녀석들은 사이좋게 사라졌더군. 그리고 넌 이제 나와 계약해서 빛의 기사가 되었고. 널 만나겠다는 빛의 기사가 한명 와 있어. 어때? 이해 됐지?"

 

"아니...전혀..."

 

"한마디로 말하면 깨졌다고..."

 

"아아...그렇구나..."

 

 

이 어리버리한 마스터...

아직 꼬맹이라 그런가...대화도 잘 안통하는 듯 하다...

 

 

"그리고 만나겠다고 하는 사람이 한명 있는데."

 

"누구?"

 

 

난 조용히 자리를 비켜주었다.

붉은머리 수녀와 제드가 뭐라고 말을 몇마디 나눈다.

조금 오래걸리는군...

곧 대화가 끝나고 제드가 나에게 걸어온다.

 

 

"어떻게 할꺼야?"

 

"한번 가볼 생각이야. 우선 힘이 필요해. 같이 갈꺼지 다니엘?"

 

"쳇...당연한걸 뭘 묻냐...마스터의 결정에 따른다는게 천사들이 계약할때 설정한 가장 짜증나는 내용중 하나라구..."

 

 

제드는 살짝 웃는다.

쳇...그래도 내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제드는 강하다.

나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은 너무도 빛나고 너무도 강했다.

그래...그게 바로 너지...

난 그렇게 마스터의 뒤를 따른다...

 

 

 

 

 

 

 

 

 

 

 

 

 

 

 

 

하암...현재시각 1시 15분...

내가 지금 이렇게 마음놓고 소설을 쓸 수 있는 이유는?

내일이 놀토이기 때문...

엘르가든의 새 곡 몬스터와 산타클로스를 들으며 소설을 쓴다.

하하하...이번편은 조금 급하게 쓴 감이 없지 않군요...

뭐...보충설명을 2 - 1 행간에서 집어넣을 예정이니...

이정도만 하고 이만 자야지...아하하...

그러고보니...나 이러고 있어도 될까...

이번 모의고사 외국어영역 65점 맞았는데...

아하하...영어가 이렇게 딸려서야...

대학이나 갈 수 있을까...

다른애들은 수리가 딸린다고 하는데...난 외국어가 훨씬 더 후달리네...

이러다가 수능보면 이렇게 될지도...

외국어영역 9등급...

안돼에에에에!! 이런 휘바라마!! 그럴수는 없어!!

그러면서도 다시 키보드를 잡고 소설을 끄적이는 소설쟁이...




PS...
흠 흠... 덧글을 보니 띄어쓰기가 너무 많다느니 제목이 너무 평이하다느니

빛의 기사가 너무 지루하다느니 그런 말들이 많더군요

우선 띄어쓰기가 많은 이유는 읽기 편하게 하기 위한 배려랄까...

그런데 그 호의를 그런식으로 이런!! 퉤엣!!

제목이 너무 평이하다

아니...제목이 평이하면 뭐가 어떻다는 겁니까!!

중요한건 제목이 아니라 읽는 사람들의 마음인걸!!

그리고 빛의 기사가 너무 지루하다

아니!! 내가 뭐 프로 소설가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고딩이 소설좀 같이 끄적거리는 아마추어중의 아마추어인데!!

그렇게까지 자라나는 싹을 잘라버리는 혹평까질 할 필요는 없죠!!

어디까지나 취미생활이니까요!!

저도 제 글 부족하다 못해 허졉한거 알고 있답니다

안그래도 컴 하는시간 짧아서 삶에 낙이라곤 이거뿐인데...

그런데 그것마저 이렇게 갈궈버리면 정말 미칩니다!!

아...3일 후면 또 야자 시작이구나...

이런 쌍쌍바!! 일반사회 일본어 영어 수행까지 죄다 겹쳤단 말이다!!

일본어 대본 언제 다 작성하고 언제 다 외우냐...

영어 단어 1000개도 넘어가는데 언제 다 외우냐...

일반사회...사회적 쟁점사례 어쩌구...뭐 이건 그나마 쉽네...

이 모든걸 1주일 내로 해야만 한다...

아하하...날 잡아 잡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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