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제닉네임이역사학자인만큼요,,, | |||||
작성자 | 하사2역사학자 | 작성일 | 2009-04-10 17:19 | 조회수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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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보시겠지만 제 닉네임은 역사학자입니다 어찌보면 여기에 걸맞는 닉네임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용병들의 역사를 말씀드리고자,,,글을올립니다(안맞는것같아도 잘보주십시오) 일단 최근에 나온 암흑주술사부터 해보려 합니다. 옛석기시대 정착생활을 하게된 인간들,,, 그러나 농사를 지내려니 비가내리지 않는 불성사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마을안에 꼭 한명씩있는 주술사를 찾아가 빌기시작했습니다 이런일에서 비롯된 암흑주술사는 보통주술사들처럼 신에게 재물을 바치지도 비를 내리게 기도하지도 않았습니다. 단지 자신의 욕망을 위해 갖가지 무서운 마법들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상대의 눈에 환상을띄워 이상한 곳으로 보내는 혼돈의 인형, 상대의 정신을 컨트롤하는 현혹의주술, 자신의 손에 나오는 기를 거대한 뼈로 바꾸는 응징의 손길, 자신의피로 욕망을채우는 피의계약.... 그때당시엔 공포의 대상이었고 과학적으로도 따지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실존하는지도 의문스럽게 되네요 현재로 보기엔 사이비종교인듯 합니다 자 어떠십니까? 이제 암흑의 주술사가 무서워보이진 않나요? 다음에도 기대해주십시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