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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작성자 상사4헤누이 작성일 2009-03-01 10:43 조회수 306
오늘 저녁에 어머니와 술자리를 나누면서 어머니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
해외에 온지 2~3년정도 됬지만 , 생활고와 적응안되는 해외생활에 힘들어 하시더군요 .


전 이기적이게 '' 나만이렇게 힘들어야하나 '' , ''개같다 , 짜증난다 '' 등의 
저의 힘듬만을 생각했다는걸 알았죠.


어려서 죽을고비가 많았던 저를 , 
가난과 싸워가시면서 살려주신 어머니는 저에게 이런말을 하시더군요


''아들아 , 가난하게 결혼해 창문도없고 연탄가스가 들어오는 집에서 널 낳아서 정말미안하다 , 만약 좀더 좋은집에서 태어낳다면  너가 그렇게 아프지 않아도 됬을탠대 . '' 라고 ..



아버지는 사업이 잘안풀리시고 어머니는 부족한 돈을 벌기위해 잡노동을 다하시면서 
겨우 이자리까지 왔는대 

어느정도 살만하니까 어느세 이기적이고 주변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있었습니다



오늘 어머니와 예기나누면서 가슴찡하더군요 .

내가 과연 이렇게 살아도될까 , 
부모님에게 효도한번 제대로 해주지못한내가 지금 이렇게 있어도 되나 라고 


이제 떠납니다


카페와 로사아이디 모두 탈퇴하고 정리할생각입니다 ,  아마 이게 마지막글이겠지요 .

다들 수고들 하셨습니다 .

2년 , 알파 클베 오베 정식서비스까지 경험하고 . . 정든게임을 떠나는게 힘드내요 -
게임 대성하시길 바랍니다  .



09/03/01

-마지막 글  By.헤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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