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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코스튬 일러스트에 대한 잡담.
작성자 대령3선타 작성일 2017-12-01 00:39 조회수 562

한정판 코스튬 일러스트는 


초창기 몇개를 제외하면 어느 순간부터


당히 상반신만 공개하고 



다운로드 그런거 읎다.



그런데 상반신이고 나발이고 첨부터 끝까지의 일러스트를 하나도 빠짐없이 


다시 말해 극 초반기의 바니걸부터 로스 무에르토스(할로윈)까지 전부 와꾸를 확인해본 유저들은 알것이다.



왜 공개를 공식적으로 안하고 다운로드도 못하게 하는지..


초딩들은 말할것도 없고 고딩 ~ 성인들도 한번만 보고 지나가는 사람은 없을거다.



참고로 일러스트만 좋고 인게임은 똥이란 말도 이젠 고전이다.. 


오죽하면 룩딸겜, 옷입히기겜 그러겠냐. 


치장이랑 코스튬을 쓸데없이 이쁘게 만드니깐 


어린 초중생들이 발딱 스는거다. 거기에 모션은 덤.




4줄 요약 : 제목부터가 잡담입니다. 


"어떤 잉여가 손가락이 근질근질 했구나" 라고 생각해주세요.


필자는 용병 일러스트에 대해선 관심을 접었습니다. 


개발진들이 끝까지 1개만 고집하는거에 실망했기에..





여담 : 참고로 제 기억에 제일 많이 남는 코스튬 일러스트는 


크램푸스 코스튬 일러스트.. 입니다.



검은 스타킹(!)과 적당한 노출의 시원한 복장이 이뻐서 좋았는데  배꼽


무엇보다도 캐릭터가 활짝 웃는게 참 귀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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