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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중위2『☎』전화해자기야♥ | 작성일 | 2013-06-09 09:58 | 조회수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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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내가 너는 뭐..우리가 방송하다가 처음 그렇게 만난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부터 쭉지내오면서 나는 너와 별로 특별한 감정이 없었던것 같았거든? 그런데 지나고 지나서 내가 힘든일이 생기면 가장먼저 왜 그런지 묻고 달래주고 나 힘들게 한사람 같이 욕해주고 했던 사람이 늘 너뿐이었어서 그런지 많이 위로되고 항상 고마웠어 . 나도 이렇게 공개적으로 편지 써본적이 많이 없어서 어색하고 좀 그런데 니가 그래도 많이 웃어주니까 이 게임하는게 두렵지않고 편한것같아. 어떤 게시물을 쓰고 올려도 늘 좋은 말해주고 내편이 되어주었고 내가 소중한 사람이라고 늘 강조해주었던 네 덕에 내가 이렇게 많이 변한것같아 . 우울증장애라는 병에서 조금씩 바뀌게 해주었던 영향이 니 영향이 가장 큰 것같기도하구 . 오늘 민건이랑 약간다툼이있었는데 거기서 니가 나 지켜준 덕에 많이 웃을 수 있었던것 같아 . 늘 미안하고 또 고마운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은 없고 .선물이라도 보내고 싶지만 돈이없는 관계로 이렇게 편지를 쓰게된건데 많이 사소하고 선물의 감동보다 크지않은 감동이겠지만 좋게 읽어줬으면 좋겠어 . 니가 이 편지를 보던 못보던 내 진심은 전해졌으리라 생각해 다른 맥들보다 조금은 특별하고 다른 맥들보다 조금은 여린 너의 모습은 내 변화에 가장 큰 의미였던것같고 . 내가 앞으로 로스트사가를 얼마나 오래하게될지 장담할 수는없지만 그 때가 되서 그만 두게 되는 그 시점까지 내가 너를 많이 의지 하고 믿고 따르게 될꺼야 너한테 기대기만해서 항상 미안하고 매일매일 반성하고있고 그래. 그런 초라하고 초라한 나지만 니가 늘 귀엽게 봐주는 덕에 남들한테서도 덕담듣고 지내고있는거야. 앞으로 잘부탁한다 ! [p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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