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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어쌔신 크리드 만큼 지리는게 없다
작성자	중사5HoundDog	작성일	2013-02-19 00:03	조회수	159
＂가거라 다림 . 가족의 곁으로 돌아가거라. 그리고 행복하게 살려무나. ＂ - 마스터 어쌔신 [ 알테어 이븐 - 라 아하드 ] 최후의 유언 - ＂ 나는 피렌체의 에치오 아우디토레 , 나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 그리고 그 조상들이 그랬듯 , 나는 암살자다 . ＂＂ 책도 , 지식도 없었군 . 오직 당신 뿐이군요 . 형제여 ＂ - 로마 , 콘스탄티노플의 마스터 어쌔신 [ 에치오 아우디토레 다 피렌체 ] - ＂ 난 모든 걸 이룰 수 있을 만큼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이제는 뭐든지 간에 그걸 이룰 수 있는 시간이 있기는 한건지 걱정이 된다 ... ＂ - 1524년 , 피렌체에서 - 내가 젊었을 적엔 자유가 있었지만 *지 못했고 시간이 있었지만 알지 못했고 사랑이 있었지만 느끼지 못했다오. 이 세 가지를 깨닫는 데 수십 년이 걸렸소. 하지만 이제 내 인생의 황혼에서 난 기쁘게 그걸 느낄 수 있다오. 사랑, 자유, 시간... 한번 지나가면 그만인 것들이지. 허나 결국엔 그것들이 나를 움직인 원동력이었소. 특히 사랑이 그랬소. 당신과, 우리 아이들과, 우리의 형제 자매들, 그리고 우리에게 삶을 선사하고 끊임없이 질문하는 이 광대하고 놀라운 세상에 대한 사랑이... 영원히 사랑하오, 나의 소피아. 언제까지나 당신의 것인, 에치오 아우디토레 에치오 아우디토레 다 피렌체 1459 ~ 1524 향년 65세 ＂ 당신이 스스로가 이끈 독립인데 뒤로 빠질 수 있을 것 같습니까 ? 절대 못 빠집니다 . ＂ - 코너 [ 본명 라둔하게이둔 ] 미국 독립전쟁 승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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