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Minigun | |||||
| 작성자 | 대위2kko8271 | 작성일 | 2012-10-31 11:31 | 조회수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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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원: 탄약7.62x51mmNATO/급탄 벨트급탄/ 작동방식 전기동력식/중량25kg/발사속도분당 4000발/총구속도 853m/s /유효사거리,1000m 결코 작지않은 무기. 미니건 바로 M134 미니건(Minigun)이다. 단순하게 구경이 작으면 총, 반대로 크면 포라고 부르지만 총과 포를 구분하는 방법은 아직도 격렬하게 논쟁 중일만큼 명확하지 않다. 그렇다 보니 ‘Gun’은 우리말로 총 또는 포로 다양하게 해석이 된다. 그런데 문구 전체를 놓고 해석하다 보면 총을 의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특별히 포를 ‘Cannon’이나 ‘Ordnance’이라 표기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관념적으로 ‘건(Gun)’을 총으로 인식한다. 따라서 무기 체계에 대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미니건’이라고 말하면 그냥 ‘작은 총’ 또는 ‘권총’ 정도로 생각한다. 미니건을 접하지 못한 현역 군인들조차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왕왕 있을 정도니 잘못된 판단이라 할 수도 없다. 하지만 어감과 달리 M134 미니건은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총이다. 구경으로 판단하자면 분명히 총이지만 능력으로 보자면 작은 대포로 해석하는 것이 맞을 정도로 강하다. 미니건의 원형 - 전투기를 위한 괴물, 벌컨 공대공 미사일의 등장 이전에 기관포(중기관총)는 공중전을 위한 전투기의 유일한 무장이었고 현재 최신 전투기에도 장착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공대공 전투는 목표물이 지나갈 공간에 기관포를 난사하여 탄막을 치는 것이 가장 좋은 요격 방법이었다. 따라서 빠르게 난사할 수 있으면서도 한방만 제대로 맞아도 상대에게 크게 타격을 줄 수 있는 기관포가 전투기에게 필요했다. 하지만 빠른 연사 속도와 파괴력이 강한 대구경을 하나의 무기에 함께 담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였다. 구경이 클수록 파괴력도 비례하지만 난사하기 힘들고 포구 속도가 감소하며 포신 수명도 짧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전투기에 탑재하기 위해서 크기도 제한을 받았다. 결국 연사와 파괴력이 균형을 이루고 크기도 적당한 기관포들이 사용되었는데,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미국은 구경 12.7mm의 M2 브라우닝 기관포를 주로 사용했다 그런데 제2차 세계대전 전후 고속 비행이 가능한 제트기가 주력이 되자 전혀 다른 형태의 무기가 필요하게 되었다. 예전보다 더 빠른 발사 속도를 가진 새로운 화기가 요구된 것이었다. 미국은 1950년부터 제너럴 일렉트릭(이하 GE)의 주도로 전투기용 신형 화기 개발에 착수했지만 발사 속도를 무작정 늘리기가 곤란하다는 한계에 봉착했다. 개발팀은 다수의 총구를 회전시켜 교대로 사용했던 개틀링건(Gatling Gun)에 주목하여 이를 응용하여 난제를 해결했다. 그렇게 탄생한 괴물이 바로 M61 벌컨(Vulcan)이다. 벌컨은 총열마다 노리쇠가 별도로 장착되어 총열이 회전하면서 지정된 위치에 오면 발사가 되는 방식이다. 따라서 총신이 6개라고 한 번에 모두 총알이 발사 되는 것이 아니라 한 개의 총신에서 총알을 발사하는 동안 나머지 5개의 총신은 냉각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겨 총열 교환을 거의 필요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새로운 전쟁과 새로운 무기 이후 벌컨은 미제 전투기의 고정무장으로 급속히 제식화되었고 방공포를 비롯한 지상용 화기로도 사용되었다. 하지만 뛰어난 성능 못지않게 발사를 위한 부가 장비 등으로 인하여 상당히 무겁고 커다란 무기이기도 했다. 제트 시대의 도래와 더불어 전술 작전기의 동체가 커지면서 벌컨을 그나마 전투기에 탑재할 수 있었지만 작은 전투기나 지상 이동 장비에 탑재하는 데에도 애로가 많았다. 바로 그때 베트남 전쟁이 발발했고 헬리콥터가 새로운 전쟁 수단으로 급속히 대두되었다. 전선이 애매모호하고 이동로가 극히 제한된 베트남에서 헬리콥터를 이용해 병력을 신속 전개하여 적의 거점을 타격하고 즉시 철수하는 형태의 전혀 새로운 전쟁 기법이 도입된 것이다. 그런데 헬리콥터를 병력 수송용 또는 기관총을 장착하여 방어용 및 화력지원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아쉬움이 남았다. GE는 M61을 소형화하는데 착수했다. 벌컨이 사용하는 20mm탄 대신 당시 총기의 표준이라 할 수 있는 7.62x51mm NATO탄을 사용하면 경량화 된 작은 벌컨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 것이었다. 그 정도면 헬리콥터 등에 충분히 장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고 벌컨보다 약할지 모르지만 엄청난 연사력을 그대로 구현한다면 기관총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한 화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출저:네이버캐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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