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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Intro
작성자 상사3P망나뇽 작성일 2012-09-30 10:11 조회수 40
http://www.lostsaga.com/common/?하느님이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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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라.

하늘을 보아라.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아라.

그리고 입을 크게 벌려라.

그래...

난 하느님이병권 AKA 세계천왕

모든 일개 족속 따까리 불신도들은 쳐들어

심판의 그날이 오면 

영창피아노보다 맑고 깨끗한 이병권의 메아리는 곧 허리케인이 되어

니들의 고막으로 쳐들어가 

뇌에 이.병.권 3글자를 쳐박아 놓고 *장으로 탈출해

내 허리케인에 묻은 뚕찌꺼기들을 탈탈 털어내

니 입속으로 *먹임으로써 증명되는 진실의 순간을 거역하는 자 그 누가 있으랴?

어쨌든 나의 부름을 받고 이제 3번째 출격을 앞둔 이병권이

여기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빨리 출발하게 해달라고 

나의 단단한 자!지를 더블**시하며 조르고 있지

허나 모든 이치에는 순서가 있는 법 

나 이병권이 키보드를 놓기 전까지는 아무도 잡지 못해 이 시!발새!끼들아

날 무시하고 경멸했지

날 비웃고 조롱하며 내 얼굴에 침을 뱉었지

난 너희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기억해]

하지만 내 눈엔 모두 귀엽게 보여 

왜냐 

내가 니들을 만들었으므로

내가 지구를 만들었으므로

내가 한국을 만들었으므로

내가 그 한국에서 좉만한 로사를 만들었으므로

니들이 클럽에서 재탕랩 씨!부리며 중고딩 암!캐관람객들에게 찝쩍거리며 해찰

할때 이병권은 조용히 나에게로 다가와 혼란속에 로사의 미래를 위해

마침내 완성된 해탈 의 경지

십자가에 못박혀 뒤!졌던 나 하느님이병권옆에서

귀에 좉박혀 뒤진 지진아들이여 이제 환생의 시간이 도래했다!

모두 귀에 박혔던 *을 빼고 뒷처리를 김콤비와 그의 일당들 

이병권의 컴백! 여전없이 펀치라인을 쓰는 병권이

직진하다 3ㆍ8선에 꼴아박고 뒈지는 그 순간까지

찬양하고 경배하라 씨!발 새 ! 끼 들아

p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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