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스파르타쿠스 스토리 (1차 수정) | |||||
| 작성자 | 소위1배려심 | 작성일 | 2012-09-07 02:14 | 조회수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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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한 로마. 그리고 그 이후 한 세기 동안의 전쟁은 로마의 영토를 다섯 배나 더 큰 공룡 제국으로 만들었습니다. 넓은 땅과 식민지로부터 들어온 값싼 물건들. 그로 인해 노예로 몰락해버린 농민들은 늘어만가지만. 귀족들은 점점 더 배를 불려만 갑니다. 배부른 귀족들은 새로운 흥미꺼리를 찾기 시작했고, 넘쳐나는 노예들을 고용해 검투사를 양성하여 그들의 목슴을 건 사투를 스포츠처럼 즐기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전쟁의 노예가 되어 버린 것 같은 로마 제국의 끝없는 정복 전쟁. 자신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도 아닌 무의미하기 *지 없는 정복 전쟁. 그 앞에 던져진 스스로의 운명은 참담하다는 말 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을 것 같습니다. 더 이상 로마 제국의 소모품으로 살기를 거부한 당신은 운명을 벗어나기 위해 탈영을 시도하지만, 시도는 불발로 끝나고 노예 신세로 전락하고 맙니다. 잡혀온 탈영병들이 으레 그렇듯이 노예 신세로 전락한 당신. 그러나 불행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간의 전쟁에서 활약했던 당신의 업적들은 이제 좋지 않은 상황을 더욱 나쁘게 만드는 족쇄가 되고 맙니다. 결국 자신의 한 치 앞날도 예상할 수 없는 검투사 양성소로 보내지게 됩니다. 매일 매일 삶과 죽음을 오가는 운명에 처한 당신, 과연 당신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당신과 마찬가지로 병사였던 이들도 있었지만, 그저 가난해서 배를 곯지 않기 위해서 이 길을 택한 이들도 있습니다. 정식으로 군사훈련을 받지 않은 이들에게는 삶의 마지막 날이라는 통보일 뿐, 무고한 이들과 검투 시합을 벌이는 일이 괴롭고 또 괴롭지만, 또 밤이 찾아오면 잠을 이룰 수 없을만큼 괴롭지만...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러한 생각조차 봉쇄해야 합니다. 그것이 인기 검투사인 당신의 모진 운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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