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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 전체
| 자유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실래요? | |||||
| 작성자 | 중위1tndk123479 | 작성일 | 2012-08-17 21:34 | 조회수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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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이야기들어보실래요??<1년전> 옛날에 한부부가 살았어요..... 아이를 낳고 11년동안잘살아왔지요 하지만 아버지가 직장을 잃고 어머니는 나가라고 했지요 아버지는 밖을나면서도 마지막 봉투하나를 남기셧지요 어머니는 벽장속에 그편지봉투를 넣어두었지요 1년뒤 어머니는 우울증이 왔지요 어머니는 벽장속 날로를 꺼내다가 발견한 편지봉투.... 까막게 잊어먹었던 그편지....... 어머니는 읽어보기 싫었지만 궁금한 마음에 그봉투를 뜯어보았지요 그런데......... 그편지 봉투안에는 통장과 아무것도 자기가 싫다는 말만 적혀져있었지요 몹시 화가나 모두다 벽장속에 두었지요 그런데 어머니는 생각했지요 왜? 날싫어했으면서 통장을....... 어머니는 다시 보는데 밑에 똑똑한 당신이라면 알수있있을꺼야 아머니는 먼뜻이지 하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글자를 모두 지운뒤 ....... 아무것도 없는 종이에 어머니는 촛불을 켜고 다시보았지요 그내용은..... 여보 잘지내지? 이편지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 않보는게 낳을지도 몰라 난 집나간게아니야 난 항상 자기곁을 지키고있어 여보 난 여보를살면서 행복했어 언젠가 날 찾게 됄때에 010-□□□◆-★★★★에 전화해....... 그리고 이통장은 아들잘클수있게 넉넉하게 준비한거야....... 얼마않돼지만...... 그리고 어머니는 바로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 어떤낮선 사람목소리로 이말이 귓가에 들여왔다 아 부인이신가요? 저 부인께 말해드릴께 있습니다 일단 ☆☆☆☆카페에서 만나죠 그리고....... 부인은 더욱 경학했다 그사람은 의사........ 남편이 ......... 우울증으로 자살하기전에 이휴대폰에 부인의전화가 오면 그때 진실을 말해돌라고하였다 부인 인 사람은 매우 슬퍼하면 생각했다 1년전이라면 잡았을텐데 내가 1년전에편지를 보았다면 이런일을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의사....... 부인 3일전 즉,자살하기전에 이걸주라더군요..... 그안에는 통장이아닌 사진과, happy day라고 적혀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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