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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제인생의 진로를 찾아갑니다.
작성자	중사4자본	작성일	2012-01-15 14:28	조회수	21
어제 컴퓨터때려 부셨음 왠지 이런나를 보며 내가 왠지 아주 멋져보이더라. 근데 제가 이제 대학가고 철들나이에 뭐하는지 모르겠거든요. 이제 제 진로를 찾아가볼까 합니다. 물론 전부 귀로 흘리시겠지만 커보니깐 게임 이거 그냥 휴지조각밖에 도움되지 않더군요. 조금의 쾌락많이 나도는 게임에서 그 미치도록 하는 게임에 열중하여 사기 사기하는데 나도 그런말 하니깐 불안해졌어요 ^^ 아 그런데 나는 또 게임을 틀게되거든요? 그래서 부셨어요. 물론 혼도 죧나게 났죠 그러나 이제는 후련하기에 미련없이 떠날까 합니다. 언제나... 당신들에겐 부메랑킹으로 인정받고 시펐졍 근데 부메랑이랑 나랑은 더이상 인연이 다아지지 못하네요. 아쉽습니다! 접는다고 해놓고 다시 오니깐 지라고 욕하는 놈도 있는반면에 잘왔다고 하는 얘들도 있더라. 근데 잘왔다고 하면 왠지 내가 게임에 더 빠질것같아서 지라고 하는얘가 더 뭐같아 보이더래요. 님들 이딴 인생을 쓰레기로 만드는 가제트게임접으세요! 만약에 있죠 제가 역사학자라는 꿈을 이루면. 시무28조 찾아볼 생각입니다. 찾으면 tv나오겠죠 ㅡ,ㅡ. 아 내가 뭔말하지 갑니다. ㅆ레기 게임 접으세요 씨ㅐ발 현기증난단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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