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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쿨럭
작성자 훈련병프린세스 작성일 2007-05-21 13:17 조회수 324


어제 결국 쑥캐러 갔어요 -.-;
이모네 식구와 저희집 식구가 갔는데...
3시간을 캐서 와서인지 엄청난 양이 ;;

그 하늘색 동그란 쓰래기통 아시나요?
매점이라던지 그런곳에서 사용하던.. 허벅지까지 오던 그...

그걸로 2개 넘게 차더군요...
100리터 쓰레기 봉지로 1개 반정도 되려나 ;ㅇ;

어제밤에 그거 세명이서 다듬는데 엄청난 시간이...

이거 즙내서 어머니가 드시겠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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