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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무서운 이야기 글쎄요..
작성자	중위2kiih	작성일	2011-10-26 18:59	조회수	26
학교에 양아치가 잇었다,, 그 양아치는 중학교 1학년 부터 공부는 켜녕 교과서도 안들고 다니는 심각한 문제아엿다. 그러나 중3이 되고 양아치는 이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공부를 시작햇다. 전교 1등과 함께 공부하고, 전교 1등과 합께 지냈다. 결국 양아치는 성공했고 서울대 입학, 엠티에 가게 되었다. 거기서 양아치는 무서운 이야기를 예기한다. "야 이거 우리학교 실화인데 저번 중간고사 있지? 근데 중학교 1학년 부터 공부 디따 잘하는 얘가 잇는데 걔가 자꾸 2등인거야. 그래서 2등은 죽기 살기로 해도 항상 2등이야. 그래서 2등이 2학년 기말고사때 1등의 노트랑 가방 교과서 등을 훔쳐서 방해를 해도 항상 2등이야 그래서 그 2등이 자살을 했어 무섭짘ㅋㅋ?" "먼소리야.. 닥쳐" 이때 전교일등이 물었따. "야 그 시키 이름 머냐?" "이XX" 그리고 다음 말에 엠티 전체가 싸늘해졌다. "그 새끼였나? 죽었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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