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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다녀오겠습니다.
작성자 대위5한섭 작성일 2011-08-28 23:00 조회수 27
에.... 이 아디 주인인 한섭이라고 합니다.

아마 ºㅂº 이 더 익숙하신 분들도 계시겠지요.

어느덧 로사를 시작한지도 1년이 넘었습니다.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친구의(지금은 접은...) 권유였었지요.

아마 그때가...맢 탄생시절이었을겁니다.

처음 닉넴은 '할짓없느' 였었지요. 아마 이건 잘 모르실겁니다.

할짓없느로 소위될때까지 미친듯이 전투만 했었습니다.

그때는 이런식의 대전게임이 처음이라 저에게는 혁명이었지요.

친구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다가. 어느새 친구의 계급을 따라잡고, 

계속해서 하다보니 어느새 지금까지 왔습니다.

로사를 하면서 많은 일들을 겪었지만, 결국 남는건 인맥들이더군요.

처음 만난건 ºㅅº 과 ºㅁº 이었습니다. 그때는 다른 이름이었지요.

광장에서 놀다가 우연한 계기로 친해지게 되어 다서팸을 만들게 되었지요.

그 후로 다섲, 다유, 다섵, 다섷, 다미, 레체, 악이, 베나, 레아, 엘리, 데스 그리고 

너무 많아서 다 적을 순 없지만 수많은 지인분들을 만나게 되었지요.

물론 이전의 온라인게임에서도 친구가 없는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도 연락을 할 정도로 친해지게 된건 처음이었습니다.

하나하나 친구가 늘어갈때마다 로사를 들어오는 주 목적은 

전투가 아닌 지인들과의 수다로 점점 변하게 되었습니다.

점점 로사가 망해간다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면서도 계속 들어오게 되는 이유는 

지인들과의 연결고리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로사를 접는다는 이유만으로 그 소중한 인연들은 끊기가 싫었지요.

에....말이 길어졌는데

암튼 제가 로사를 이토록 오래하게 된건 모두 지인들 덕분이었습니다.

정말 고맙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내일 군대에 갑니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한번씩은 가게 된다는 군대고, 

이미 많은 분들이 다녀와서 별일이 없을 거라는건 당연하지만,

그래도 군대라는건 웃으면서 갈 수 있는 곳은 아닌거 같습니다.

공군에 가게 되었기에 아마도 자주 나오겠지요.

그래도 2년이란 시간을 다녀와야 되기에 이렇게 인사를 남깁니다.



지인 여러분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신세지겠습니다.



그럼 몸 건강히 다녀오겠습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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