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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ㅇㄹ멀어ㅑㅓㅐ
작성자 소위4마를린맨슨 작성일 2011-06-26 22:06 조회수 25

내 몸도 내가 잠정적으로 포기한것을 아는걸까?
7시부터 9시 반까지 또 잤다.일어나서 삼겹살을 처묵었다.ㅋㄹ쿠웈ㅊ작쿠작
감동과 걱정에 눈물이 주루룩


비가 내려서 다행이야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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