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동생느님 컴 물려줘야징 ㅋㅇㅋ | |||||
| 작성자 | 대위1Exupery | 작성일 | 2011-04-24 20:56 | 조회수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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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할머니댁 가는데 오늘따라 차들이 개기더라고;; 느릿느릿 가질않나 아무이유없이 경적 울려대질 않나... 근데 결국 할머니댁이 있는 아파트단지 주위에서 펑 터졌지... 오토바이가 한대 개기더라고... 그래서 첨엔 아버지가 방어운전 하시는데 이놈이 우리 아버지의 성격을 모르고 '빠라라라라랑' (오토바이 특유의 경적소리) 스킬시전... 아버지는 급 빡치셨지... 안그래도 핸들만잡으면 천사도 악마가 될판에 평소에도 욱하시는 아버지가 결국 그놈때문에 ... 근데 내가 말하고싶은건 여기서 아버지보단 내가 더 빡침 ㅋㅋㅋㅋㅋㅋㅋ 올만에 앞자리에 앉아서 바람쐬고있는데 아버지가 그 오토바이가 경적을 울리는 순간 '이노무자식이' 하면서 부와아앜 하고 밟으셨지...(참고로 아버지차는 125마력, 근데 레알 페라리뺨침) 내가 여기서 아버지따라 욱하며 창문열고 온갖 욕을 섞어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지... 오토바이는 엠피쓰리를 껴서 못들었었나바 그래도 개빡친 난 열심히 소릴질러댔지... 결국 오토바이가 정확히 아파트입구에서 서주더라고 ㅡㅡ 넌 죽었다 싶어서 아버지도 차를 세우셨어. 그리고 난 안전벨트를 와일드하게 풀고 들고있던 가방을 손에쥔체 '야이 썅노무새ㅋ끼야 뒤져볼래? 이런 씨 ㅋ발ㅋ놈이 죽여벌라' 일순간 주위에있던 사람들은 날 처다보더라고;; 얼마 없었지만;;; 근데 이 오토바이 알바놈이 날보더니 바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것도 완전 쫄은표정으로... 얼굴도 반반하게 생긴놈이어서... 순간 불쌍한맘이;;;; 아레알민망 ㅠㅠ 그래도 화가나있어서 욕은 더 안하고 그러다가 사고나면 니만갈린다니~ 너만 죽지 우린 상관없냐니~ 훈계하고 있었지;;;;; 아버지도 내가 욱한게 놀라셨던지 차에서 안나오시더라고... 에효;;; 사람좋다는게 이런건가... 이노무자식 얼굴 정말 반반해서 쨘한마음에 소리질러가며 앞으로 헬멧쓰고 조심히 다니라했지... 완전 미안해하더라;;;자식;;;; 아... 이런일 자주없는데 진짜 오늘은 싸움날뻔한;;;ㅋ 아버지나 어머니앞에서 누구랑 싸워본적은 없다만... 나도 나이 스물한쨜에 나보다 어린놈을 보니 화보다는 쨘한맘이 들더라고;;; 화이바도 안쓰고 2차선에서 샥샥 지나다니고... 오토바이샠히들 ㅡㅡ ;;;; 이 알바놈이 나보고 찡그렸거나 반발할려고했으면 레알 주먹부터 꽂았을텐데... 진짜 쫄아서 죄송하단 말밖에 안하더라고 ㅠㅠㅠㅠ 그느낌 알려나;;; 진짜 짠한 그순간의 느낌;;;;;; 무튼, 자기 얼굴이 반반하던 오토바이를 잘타던 화이바 꼭 챙겨쓰고 괜히 차옆에 샥샥 지나다니지마라;; .......뒤진다;;; 내가 아버지 대신 핸들잡았으면 금마 오늘 병원신세였는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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