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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잡담
작성자 상사1세렌아이즈 작성일 2008-03-16 13:34 조회수 136
지난 주 보단 성적 잘 나왔음.
음- 결정력 있는 사람과는 1:1 붙고 싶지 않다.
뭣보다 근접캐 안 쓴지 꽤 오래돼서.
1:1로 마주보고 근접캐로 점프샷 하는 사람이나
로빈으로 (그것도 소수팀) 계속해서 방해하다 번지시키는 사람과 붙을 때
아직까지 자신감이 없는 것은 렉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일 듯.
(어차피 기술을 쓸 수 없으니 서로 한 대씩 맞고 쓰러지는 게 보통)

용병 고용하면 본전도 못 건지는데 5월쯤에 초기화 안되려나 -ㅁ-
슬슬 배 타러 갈 시각인 듯. 냠냠. 이마트 볶음짜장 원츄.
다른 유탕면류에 비해 면발의 쫄깃함이 한 단계 높다고 생각된다. 
그걸 못 샀으니 신라면이라도 좀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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