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음....갔다고 생각해줘. | |||||
| 작성자 | 중사5막자 | 작성일 | 2008-03-10 15:58 | 조회수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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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어제 말한데로 "나"를 찾으러 갈꺼야. 그사실은 변함 없어 근데... 누님의 글을 읽어 봣어. 복잡해서 이해는 많이 가진 않지만 게임을 통해 즐거움은 있엇던거 같에 그래서 게임을 통해서도 "나"를 알수 있을지 모르겟다는 생각도 하게됫어. 누님 들어오는 시간에만 들어 올게. 어차피 일요일 아침 11시는 우리 "제목없음"의 정모 잖아?(모르는사람은 필독.) 그래서 토요일은 가끔 누님이나 박자가 놀자고 할때 들어가고 많이는 안할거고. 일요일은 11시에서 많더라도 2~3시 까지 할께. 누님 글 멋있드라 ㅇㅅㅇ b 난 "나"를 조금 알게 됫어. 적지만 말이야. " 옛정을 쉽게 못 뿌리친다 " " 나를 너무 생각하고 "너"를 너무 많이 생각한다 " " 혼자 살아갈수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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