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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후기 | |||||
| 작성자 | 상사1아트픽쳐 | 작성일 | 2008-02-28 20:07 | 조회수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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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스톤은 예상했떤거니 제쳐두고, 옵션에서 ''최소''설정을 했을때 보이는 라이트랑 기타 등등이 바뀌었네요, 최소한도의 퀄리티는 맞춰진 듯.....감사합니다! 이로서 저사양 플레이어들이 좀더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게 됬어요. (포로3에서 렉 너무 심해서 최소로했더니....굿굿. 앞으로도 최소만 해야지!) 보아하니 명암이 아니라 색 자체를 입혀놓으신 듯; 그래서 라이트설정을 상중하 해도 일단 당장은 차이가 안나보이게 하는거같은데...그럴거면 피부에도 같은 원리로 적용시켜보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로빈 바뀐것도 물론 점 하나뿐이지만 마음에 듭니다. 제가 로빈이 주캐라.....+_+ 그리고 스틸모드[. . .]는 광장처럼 만들겠다더니 진짜네요. 오토팀이 가능한 파티훈련의 묘미를 잘 살리신 것 같아요. ...그렇지만....말은 거창하게 해놓고 결국은 ''개인전''<-이거 아닌가?;; 하여간 스틸모드 즐기면서 ''이거 시간끝날때까지 무한부활이 아니라, 방에 있는 모든 사람이 죽고 최종으로 살아남은사람이 승리, 한 라운드의 점수를 따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만......그리되면 스틸이 아니라 살아남으면 이기기때문에 모두 몸만사릴것같아서 패스, 그나저나 스틸모드 중에 탭키 누르면 광장에서 탭키 누른것처럼 화면이 나오는데, 맨 위에 큰 글씨로 자신의 스코어를 해놓으면(빨강블루팀 하듯이 데스랑 킬)보다 알아보기 쉬울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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