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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3차 소감
작성자	하사4아트픽쳐	작성일	2007-09-22 23:17	조회수	208
아침점심저녁 세번에 걸쳐서 나누어 했는데요 그에 따라서 후기도 3차로 나누어서 했습니다. 지금은 끝나기까지 한 마지막 소감문인데요, 로사의 구조를 제대로 맛보기 위해서 처음 시작할때는 기사(아이언)을 사고 점심땐 장거리-궁수(로빈)을 사고 저녁땐 메이지-마법사(파이어)를 샀는데 역시 클래스별로 게임방식도 다르고 각각 개성있더라구요! 이런 직업군들이 수십가지, 직업들이 수백가지로 늘어난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처음에 하신 그 약속 꼭 지키시길 바래요! 나중에는 주술사라던가 프리스트, 도끼쓰는직업, 해머쓰는직업, 방패든직업, 석궁든직업, 메카닉 계열 직업이라든지!! 처음할땐 몰랐는데 하면 할수록 알아가는 것 같았어요. 다음테스트때는 기타 클래스(건맨,청룡,메딕 등)를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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