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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나 처럼 옷 없이 사는넘은 없을겨ㅡㅡ
작성자 병장로스트지존 작성일 2007-07-27 14:41 조회수 219
나이 16세

무슨 난 옷도 없냐.....................
아 미치겠다~ 이런 그지 같은 환경에 

아난 시골, 촌이 제일 싫어 벌레만 잔뜩ㅡㅡ 옛날에는 거미 그냥 만졌는디ㅋㅋ 요새는 징그러ㅋㅋ 그래도 난 터지고 죽이고 노는데 그 후 
한 이틀동안 토 나올랑 말랑 속이 미슥거리고 생각나ㅋ

벌레가 닫기만 하면 놀래서 깜짝 놀래ㅋ 

그리고 제가 잘째 입 벌리고 자나봐요 그리고 집에 먼지도 많지만..............
그래서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입안이 텁텁? 하기도 하고 쓰면서 짜기도 하고 냄새가ㅡㅡ;; 그래서 아침에 이빨 꼭 닦아요ㅋ(월래 닦지만)

그런데 입 벌리는게 얼굴 구조상 그렇게 되는거라던데ㅋ
아 차면 입이 벌려 지니ㅋ 알지를 못하지 그래서 마스크 끼고 자는데 벗겨지고ㅋ 좀 답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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